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 혐의 인정 “회사 키우려 코인 투자, 미숙한 판단”[전문] 작성일 05-16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e3ZPIi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e05c0539f7ae5b8ea5299eb0261c3493c13964411eb9d2455116cff0a17312" dmcf-pid="3cL73eva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정음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32325017jtny.jpg" data-org-width="650" dmcf-mid="tRd05QCn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32325017jt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정음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0koz0dTNv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bec01179e22523cd2dd72e8b799b63e49e2aac37ad29305d13f794bdf6c1bf8f" dmcf-pid="pEgqpJyjyl" dmcf-ptype="general">배우 황정음이 회삿돈 43억 원 횡령 혐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24cae3c85069784dc43f63e16957a698ee309834ca7dcd3ad42f903145745377" dmcf-pid="UDaBUiWACh"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5월 15일 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afb8e318a7b0b97949ff3c7def8b84645caf6a15dcb7de6bb6b1d56e469cf884" dmcf-pid="uwNbunYcTC"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저는 제 연예활동을 위해 연예기획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다. 이 연예기획사는 제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로서, 저 외에 다른 연예인이 소속된 적은 없었고, 모든 수익은 제 활동에서 나오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b841f1df00f51409d96dc0804f601fbb76b9fbcf3a03946a3d94ec7d9c5bc2" dmcf-pid="7rjK7LGkCI"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위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2021년 경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를 받고, 잘 알지 못하는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되었다.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하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5d1fe46a3b76cab354ea901287ac49d323844c3684362819600e8cd7b79bc69" dmcf-pid="zmA9zoHESO"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코인 투자로 손실을 봤으나, 다른 소속 연예인 및 담보를 확보한 은행 외에 다른 채권자도 없어 제3자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없다고 밝히며 “위 회사와의 잘못된 거래관계를 바로잡고자, 저는 현재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위 회사와의 거래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있다”라며 “개인 자산을 처분하여 회사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인출하였던 자금의 상당 부분을 변제하였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53233623204ddd617a61b999d70ce490c1d37eca1b834597de59fe71c03a03a" dmcf-pid="qsc2qgXDhs" dmcf-ptype="general">이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에서는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초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 법인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황정음은 이 중 이 중 42억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13d3a123526dee66a294a88f788560a802fe8b499069ce911090893d9fd43a92" dmcf-pid="BrjK7LGkvm"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황정음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291cb320ce0dedd1b31d846407000e286a9647461459d2d764402ae1aeebd990" dmcf-pid="bmA9zoHEWr"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황정음입니다.</p> <p contents-hash="4291857db78c25d9d0dde6aa31d2559dfd263db6ea1f135a981f062991ef58c8" dmcf-pid="Ksc2qgXDlw" dmcf-ptype="general">우선,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9af2622e8e801fb98ce8f30070ec8dd53f73c36efeb3bcc5b1e4c729cbe705e6" dmcf-pid="9OkVBaZwWD" dmcf-ptype="general">저는 제 연예활동을 위해 연예기획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여 왔습니다. 이 연예기획사는 제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로서, 저 외에 다른 연예인이 소속된 적은 없었고, 모든 수익은 제 활동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위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2021년 경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를 받고, 잘 알지 못하는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0f83e02a543ff859c9d47fd1055f2a31a0896500f633000b092a67de60a82b9c" dmcf-pid="2IEfbN5rSE" dmcf-ptype="general">코인 투자로 인하여 손실을 보기는 하였으나, 회사의 지분을 100% 제가 보유하고 있고, 다른 소속 연예인도 없었으며, 담보를 확보하고 있는 은행 등 외에는 다른 채권자도 없어 제3자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947376e3606879538343ae1630a2d9b7667e8a296f0ebf9116402c55c4d2419" dmcf-pid="VCD4Kj1myk" dmcf-ptype="general">위 회사와의 잘못된 거래관계를 바로잡고자, 저는 현재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위 회사와의 거래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개인 자산을 처분하여 회사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인출하였던 자금의 상당 부분을 변제하였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cdcd2b3170bf1f20365a4a03a11c087381709a616eb521675c91bcd3cbeefdf" dmcf-pid="fhw89Atsyc"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필요한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a61f913af9d1afad25e3880a507900c5c579d27f3bc37020959ea69622769091" dmcf-pid="4lr62cFOhA"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8SmPVk3IT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6YhePm7vv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kg 감량' 홍윤화, 덜 찌는 이유..."따라오세요" (꽁냥꽁냥) 05-16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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