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 목 조른 남편…"이렇게 생각 없이" 서장훈 분노한 부부 작성일 05-1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l0k1e7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d6b5799345dab5f16bdea49d8a186c19f873b061ebf2d7af1c09ec5ef7fd3" dmcf-pid="W9SpEtdz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홧김에 임신 중인 아내의 목을 조른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진=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oneytoday/20250516050003452jrpz.jpg" data-org-width="615" dmcf-mid="xGSpEtdz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oneytoday/20250516050003452jr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홧김에 임신 중인 아내의 목을 조른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진=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0509e2a939c3269d2580b0060d24b07e29001fe6b72f2eda08785f3f235db7" dmcf-pid="Y2vUDFJqt6" dmcf-ptype="general">홧김에 임신 중인 아내의 목을 조른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916927f052c1af6d06d4a7a7fe02b5a182e240e7d3d2fa8b66afd7369be1142" dmcf-pid="GVTuw3iB58"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11기 철부지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a22f5469594242e54c25851aa7dee2180034bf4c5c4e9e3e64bab1edc512bb2" dmcf-pid="Hfy7r0nb54" dmcf-ptype="general">남편 26세, 아내 27세로 역대 최연소 참가자인 두 사람은 2022년 9월 결혼했지만, 2023년 2월 협의 이혼한 상태로 재결합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418b8cdb6b0e585173f075488acde14da0dddb2bcfd00c30d15a984a36fe5a6" dmcf-pid="X4WzmpLKYf" dmcf-ptype="general">이혼 사유에 대해 아내는 "(남편의) 욱하는 성격이 제일 컸다"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83434738685f46198b0b758054687b0b6e328332fe5033bab81b9646e9a4cc2c" dmcf-pid="Z8YqsUo9XV" dmcf-ptype="general">아내는 "물건을 부수거나 화를 내면서 욕하는 게 많았다"며 "남편이 유리창을 깨서 손에 피가 엄청 났다. 구급차가 와서 손을 꿰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358b232075578f3b71e94cb7f1c849d4d96cf1fdd7403e8e56bc5bb2d0e53e0" dmcf-pid="56GBOug21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느 날 남편이) 물건을 부수고 욕하는 게 심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핸드폰을 찾으러 안방에 들어갔다. 방문을 살짝 닫았는데 세게 닫혔다"며 "남편이 '왜 문을 세게 닫냐'며 순간적으로 목을 졸랐다. (둘째) 임신 중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83e003ef3f0c56a6b61048612d3f5bc42471595748411655e6c5863d0b2daf" dmcf-pid="1PHbI7aVZ9"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빠르게 진행했다. 지인의 지인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한 달 동안 사귀다가 헤어졌다. </p> <p contents-hash="5d9ac66710c1eadf157de441d7fe7de23d8ecce7261d3970db20993e85a9c393" dmcf-pid="tQXKCzNf1K" dmcf-ptype="general">3년 후인 2021년 남편이 연락해 다시 만나 사귀기 시작했다. 남편은 당시 군대 입대 3일 전이었다.</p> <p contents-hash="a6c4236caaf6f5deefcd6cbdc184c20ca4e7685d4da1854633a6d0664f037a2e" dmcf-pid="FxZ9hqj45b" dmcf-ptype="general">아내는 "사귀자고 한 게 군대 가기 3일 전이었고 군 입대 하루 전에 '군대 간다'고 해서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b36774a819e1fe72958262008f9feb8525ee1a4b64dc2da65b9b8e65d69926d" dmcf-pid="3wfgUiWAYB" dmcf-ptype="general">남편은 2018년 8월 첫 휴가였던 일주일 내내 아내의 집에 머물렀고 부대에 복귀한 후 2일 만에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p> <p contents-hash="90901ecef0a8e8fe024dc744fd3a01550a019b8a0d8e51bb22c444c92ddaffba" dmcf-pid="0r4aunYcXq"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두 사람이 임신까지 가는데 한 달 만나고 중간에 이틀 만났다. 연애 32일, 군 휴가 7일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510d643a29c282d9ef5b1fb9318e3918b04a865e804bd1093bee7a52a1c5ee" dmcf-pid="pm8N7LGkXz" dmcf-ptype="general">아내는 2022년 4월 첫째를 출산했다. 이후 2022년 7월 남편은 출산 휴가를 나왔고 이때 아내는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두 사람은 2022년 9월 결혼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했다.</p> <p contents-hash="8bb7c7e2d0ffa9bf9a3b52ae5cdd774177d711033aae8ab3f8de854657daf86c" dmcf-pid="Us6jzoHEH7" dmcf-ptype="general">두 사람 모두 무직 상태였다. 아내는 "남편이 일을 하면 한 달도 못 채우고 계속 일을 관둔다. 결혼 후 남편이 일한 기간이 6개월 정도밖에 안 된다. 제가 모아둔 돈으로 먹고 사는 중"이라며 "남편은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잠을 잔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7cd245089c41aa4ad660859daf9c2a42d2e63dd1db1ee920402c17e55d877e4" dmcf-pid="uOPAqgXD5u" dmcf-ptype="general">이후 관찰 영상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용돈을 달라고 조르고는 PC방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ed0400e8e2a14d555bb3c83dadc8e91fc0d6bcf95c178780a93442392318fed" dmcf-pid="7IQcBaZwtU" dmcf-ptype="general">이혼 후 남편은 양육비도 지급하지 않았다. 아내는 "현재 남편이 양육비 지급도 하지 않은 상태다. 재결합을 고민 중이지만 남편이 바뀔 거라는 확신이 없다"며 "남편이 소개팅 앱을 깔아서 걸리기도 했다. 그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7e4f0ba4a19a0c8d2dae7df88f9307e09ef6451ba9147d65d2f98156fef138b" dmcf-pid="zCxkbN5rZp" dmcf-ptype="general">반면 남편은 "아직 이혼 이유를 모른다. 아내에게 무슨 일이 있구나 싶어서 그냥 이혼했다.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f1055b431e9eba3a8e7e00c2addf28805f9c34d29ec5b96e6866e11bb87dee" dmcf-pid="qhMEKj1mt0" dmcf-ptype="general">두 사람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둘째 출산을 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혼을 했던 거냐. 둘 다 나이가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이렇게 생각 없이 살 수 있는 거냐"고 언성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69145ea840323fdb46b17629fd78c4ece4c729610f3e4421ce5762fdd520becb" dmcf-pid="BlRD9AtsG3"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15년 뛴 송지효…"반복되는 삶에 회의감 느껴, 해녀는 운명적" [핫피플] 05-16 다음 황정음, 두번째 파경 1년만에 '횡령'으로 사과..42억 코인 투자 실패 [스타이슈]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