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MBC서 14년 번 돈 이미 탕진 “부모님 차 선물+본가 수리”(옥문아)[결정적장면] 작성일 05-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rCUiWA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bc8fa96c3d6d29bfdf930ee77e5e735c8abf8208862e2dbd2e85d0b2d91999" dmcf-pid="zdakX6O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0134241mijb.jpg" data-org-width="650" dmcf-mid="pm50MIBW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0134241mi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863bb6c777ebea58d29ebad6be93d507f01a085e8f7be14148f37ebf820e1" dmcf-pid="qJNEZPIi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0134464jysz.jpg" data-org-width="650" dmcf-mid="UYJgT9EQ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0134464jy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a61c1811ceb1e8ef3be30bec4cd76d02f3e73cc786eef153a57a29ada24a1" dmcf-pid="BijD5QCn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0134688gvag.jpg" data-org-width="650" dmcf-mid="uONEZPIi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0134688gv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bnAw1xhL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e421965775db03b8145024471d388359c8ffccc35506b8e55425db18143bda7" dmcf-pid="KLcrtMlove"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자신의 MBC 퇴직금 사용처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7779b6abfc0a0b2bd48f3e224c9dee70841ae7397e912f331a9c81e2d31858d" dmcf-pid="9okmFRSgSR" dmcf-ptype="general">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대호가 MBC 퇴사 후 받은 퇴직금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7050bac3a05820a877321a61b447c664bbbf34fb1694ee00235a7b15ff646d32" dmcf-pid="2gEs3evaWM" dmcf-ptype="general">지난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는 퇴사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회사를 성실하게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출퇴근 시간이 유동적이어서 2년여간은 출퇴근의 개념보다 스케줄 따라 많이 다녔기 때문에 새롭고 그러진 않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f008d5661366cd47f01e7c74441a05d1cce3648859c7dac83509b80aa67575c" dmcf-pid="VaDO0dTNWx"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연예인 생활의 좋은 점을 물었다. 김대호는 “업무 외적으로 다른 일을 할 때는 개인 스케줄 관리를 해야 한다. 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문득 제가 챙기지 못할 때는 스케줄이 겹친다. 일일이 작가님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한다.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73f739fdd06017ca16b6f12fbb27c345f2e4af9d5da0ed55e03d632947ed783" dmcf-pid="fNwIpJyjTQ" dmcf-ptype="general">이에 강지영은 “본인이 잘못한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대호는 “그런 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매니저가 모든 걸 관리를 잘해주니까 그게 가장 좋다. 그냥 일만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31238147f0ea0bc3a5c2508aed7a3c0ea44e6107ea241dd217b9a3bfb19484a" dmcf-pid="4jrCUiWAvP" dmcf-ptype="general">김숙은 MBC, JTBC에서 14년 근무한 김대호, 강지영에게 “퇴직금이 두둑할 것 같다”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저는 중간에 다 정산을 해버렸다. 주택 때문에”라고 답했다. 김숙은 “이번에 퇴직금 약간 남았을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정말 적은 돈인데 저축을 좀 했다. 14년 동안 번 돈들은 부모님께 차 사드리고, 본가 집 짓는데 보태 드렸다. 아나운서 근무하면서 거의 다 썼다”라고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75f07231c18d18e9c22dfef913f8d4cedd15201f8cbad04ba56dc1f2c80bccf" dmcf-pid="84RnlBA8S6"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퇴직금을 부모님에게 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이 말을 듣고 당황한 김대호는 “좋은 생각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어야 하는데”라고 후회했다.</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68eLSbc6C8"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P6dovKkPS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지영 퇴사에 금융맨 남편 “너 하고 싶은 거 해”→14년 퇴직금은 부모님께(옥문아) 05-16 다음 국화-14기 경수 결별 “두 달 만나다 헤어져”…‘나솔사계’ 현커 無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