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공연 중 브라끈 풀리는 대참사 "강제 은퇴할 뻔" 작성일 05-16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eRgY6F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7c77953c02096e5f049988d838535e7e366a73cb16f1fa98c8d146e2f80a4" dmcf-pid="fEJdNHQ0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1029710hbxu.jpg" data-org-width="700" dmcf-mid="KVIOy2Dx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1029710hb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8a1c46070608778d3054c8ac388052357c9d50ca6e4b1ce2777cd483e812aa" dmcf-pid="4DiJjXxpz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아찔했던 워터밤 해프닝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52a61e56d5bfd37a75e0ba6707eee1a5f51f63bf44d3d8a6f4be2238edd270f" dmcf-pid="8wniAZMU3j" dmcf-ptype="general">15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는 '워터밤에서 비키니 끈 풀려 강제 은퇴할 뻔 했던 비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d8a4a1d280f1a3e01fce0eb4e3e46a68cfd779f3c3d616b4c1efcefda51fb3a" dmcf-pid="6rLnc5RuzN" dmcf-ptype="general">비비는 워터밤 의상 해프닝을 언급하며 "브라 끈이 풀리는 게 이슈가 됐다. 저는 당시 너무 당황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끈을 묶어주는 분이 매니저분인데 매니저가 올라온 것도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152c6f32b7e0b7d2b712266146108938d1d669296078dd37acfa2b68b49c2" dmcf-pid="PRKb6ruS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1029940mhwg.jpg" data-org-width="1096" dmcf-mid="94JdNHQ0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Chosun/20250516061029940mh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91fccd6842227f9b2a8991781b69d7435712562da4798099f41ea1bdb38197" dmcf-pid="Qe9KPm7vUg" dmcf-ptype="general"> 이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데 온 에너지를 다 썼다. 웃고 있지만 머리에서는 '어떡하지?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부끄러운 건가' 싶었다. 너무 경황이 없었다. 다행히 들어가기 전에 위험할 수 있어서 의상 안에 테이프를 붙여놔서 은퇴는 피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087dff6281d7b54aa42922b8c2c285a93451df9a8631750bf02d1bee88295f" dmcf-pid="xd29QszT0o" dmcf-ptype="general">한편 비비는 지난 14일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를 발매했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yHOsT9EQpL"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타고난 '바다수저'였다…해운회사 대표 딸, 해녀 자처한 이유 [엑's 이슈] 05-16 다음 “결혼 안 하려 했는데”..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 앞두고 속마음 고백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