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전조증상 있었나?..“생리통·우울증 심했다” 작성일 05-1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z4fE0CMi"> <p contents-hash="96e50ae6f081fa4a76bce876cfc866d0e4e6a20ce626e01a671aadb824204c04" dmcf-pid="HGq84DphRJ"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경험과 전조증상에 대해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520808a094ad972e19acf3fe60de183f2145374049009391b428467a17518a5" dmcf-pid="XHB68wUlLd" dmcf-ptype="general">15일 이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 (근황.. 그리고 겟레디윗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친 뒤 현재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bc679e52f0584518266924a9bb12a8d1a73f1a766c414fdf7f333a262f2cab" dmcf-pid="ZXbP6ruSMe"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여성암 전조증상이 있었다”며 “저 같은 경우에는 생리통이 정말 심했고, 생리 전 우울증(PMS) 증상도 심했다.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몸의 장기들이 에너지를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억지로 버텨야 하는 피로감이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2ad6f4143aa2599e3bbc50a444b1ffce93b33a43c556bfc50b60322087798" dmcf-pid="5ZKQPm7v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ksports/20250516064503501tqnu.png" data-org-width="500" dmcf-mid="yOe84Dph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ksports/20250516064503501tqnu.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5fbd4f85f1d12325b29be4e8547d6f4651e03a63094ee2a1efcbfa0f0a6395b" dmcf-pid="159xQszTMM" dmcf-ptype="general"> 이어 “지금도 그때의 피로감이 느껴지면 바로 침대에 누워버린다. 핸드폰도 보지 않는다”며 “몸을 축내면서까지 일을 해야 할 이유는 없다. 내가 우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61b75ec3a479689a87c26d1114fbfb16a00e0e501ffe8894e5cef5a6e6bbcf3e" dmcf-pid="t12MxOqyix" dmcf-ptype="general">또 “여성암에 있어 여성 호르몬 불균형이 큰 원인이라는 걸 뒤늦게 공부하며 알았다”며 “특히 여성암 가족력이 있거나 생리통, PMS가 심한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ea4b20fcd1aa4acb9b6ecc5af0357da466436ada0e33b22a99111e8640376b" dmcf-pid="FtVRMIBW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ksports/20250516064506842knyz.png" data-org-width="500" dmcf-mid="WROkc5Ru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ksports/20250516064506842kny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f0efc95c5bf690bf134bb77da12f9c37c81937717dfdbdd8b8ce4ed657e0ecf" dmcf-pid="3FfeRCbYeP" dmcf-ptype="general"> 끝으로 이솔이는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쉽지 않았다. 조금만 상태가 안 좋아도 불안했다”며 “그럼에도 감사한 일들이 많았고 회복할 수 있었던 것도 하늘의 뜻이라 생각한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16c58495629415f1df60fdebaa1c3da53a28f5da92e9e9adc8d1d72458616" dmcf-pid="034dehKG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이솔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ksports/20250516064510154hzvk.png" data-org-width="500" dmcf-mid="Y76iJS2X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ksports/20250516064510154hzv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이솔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5920f0e3e1f287238341d1bbd0af97335040af5cc201014931efe6cbeffe4b" dmcf-pid="p08Jdl9HJ8" dmcf-ptype="general">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과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UjSZX6OJR4"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uAv5ZPIiRf"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세’ 송지효, 고혹미 끝판왕! 변함없는 미모 우아한 블랙 드레스 여신룩 05-16 다음 신기루, 비만 위고비 대리처방 요구 폭로 “의료법 위반 잡혀간다”(뭐든하기루)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