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JTBC 14년 만에 퇴사→퇴직금은 "부모님 은퇴하시길" (옥문아) [TV온에어] 작성일 05-16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QEH8sd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2b8df682852ffb9df10d7f4edeffad5dc48b2992647f6a6c84c76ccf2a54c" dmcf-pid="KhxDX6OJ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탑방의 문제아들, 강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064212588vehw.jpg" data-org-width="658" dmcf-mid="BukGKj1m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064212588ve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탑방의 문제아들, 강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46def8ecb4640c1fd78bd10f9937b57f5bb4ad31b96d5c8b783866903dc401" dmcf-pid="9lMwZPIiy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강지영이 JTBC 퇴사 후 뒷이야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bfd5aada77a0bfa31d88a53f191f4f669e1be3e4b8f5399f88b2dcb9483dc01" dmcf-pid="2SRr5QCnhB" dmcf-ptype="general">15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강지영,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날 아나운서 재직 시절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dd4079337a21521c2c48efcfa9bd27c03493d13799a612ab04e15530d498d9e" dmcf-pid="Vvem1xhLTq" dmcf-ptype="general">앵커로 활약하던 강지영은 최근 JTBC를 퇴사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은 강지영의 퇴사 결정에 놀랐다는 반응. 강지역 역시 "고민이 많았다"라며 "앵커까지 했는데 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랐다. 뭘 더 해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드니까 밖에 나가서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fcfededc9d938b83330f8332321bca3049ddc25062443298f841490f49b1a4" dmcf-pid="fTdstMlovz"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남편 또한 든든하게 지지를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월 3년 간 교제한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한 바 있다. 강지영은 "내가 그런 말 쉽게 하지 않는 사람인 거 아니까 '너 하고 싶은 거 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부모님 또한 생각보다 오래 버텼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a700c4b207470d66b5c0ac378a0664feb57d75d84360cf5f97b760c584a50b" dmcf-pid="4yJOFRSgv7"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마침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 당일에 퇴직금을 정산 받았다고 말했다. 14년 간 JTBC에 몸담아 왔기에 퇴직금 액수도 상당할 터. 김숙은 그 액수를 물었고, 강지영은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지영은 "너무 짜증내고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는 걸 옆에서 같이 겪으셨다. 부모님 이제 퇴직하라는 의미로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60d79a1ae8d36a374d6643887f02759a063850163cae26e53e7f22fce09b65" dmcf-pid="8WiI3evay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p> <p contents-hash="59dcb77b3084b412e5e597e6cb286363f0f0ba7d1f6e4f7778a22c4ee4995975" dmcf-pid="6YnC0dTNS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지영</span> | <span>옥탑방의 문제아들</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PLpxDFJqT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가영, 성수동 들썩인 실사판 인형 비주얼! 명품 S라인 셔링 원피스룩 05-16 다음 ‘43세’ 송지효, 고혹미 끝판왕! 변함없는 미모 우아한 블랙 드레스 여신룩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