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6개월 안에 죽을 듯” 악성 DM 분노, 욕하려면 욕만 해라(뭐든하기루) 작성일 05-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x6lBA8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baa8a7f96b16e3e9fe37a8180649b72a2d58458c578d62f61e237ef1b3c0a" dmcf-pid="zMMPSbc6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4801318vrqg.jpg" data-org-width="647" dmcf-mid="psVKr0nb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4801318vr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bd91b0b9e1c66ac80ebf276c0bc433ccad7a5b4f40c867f6f0c02501524f1" dmcf-pid="qRRQvKkP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뭐든하기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4801541cxlj.jpg" data-org-width="996" dmcf-mid="uOTl4Dph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64801541cx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뭐든하기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BAAaFRSgW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1e78b4b5947fbab70b908e3191703c1f8c7816e205774d4be42565bd02132e3" dmcf-pid="bccN3evavu" dmcf-ptype="general">신기루가 악의 가득한 DM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5861bf3b0ae386e924f3983c1910cdf99760467a0809cf4a244530ca46b1e3dd" dmcf-pid="Kkkj0dTNvU" dmcf-ptype="general">5월 15일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갈매기 골목 에서 성얘기 골라 고민상담 하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63b572a4befc09e1e758260c1dfcba6f803d90fc802d5adc0239cb343dbf699" dmcf-pid="9EEApJyjTp" dmcf-ptype="general">이날 신기루는 "살을 뺀다고 이야기했었잖아. 그게 안 되고 있다. 그리고 날이 좀 더워졌다. 살아서 먹고 있는 게 내가 편안하다는 방증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c5b047cbee06dd91d5672abff985fe8b4371f3de5b4b2a8c1792b6f2c76a727" dmcf-pid="2DDcUiWAl0" dmcf-ptype="general">또 그는 "그저께인가 DM에 어떤 애가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고 신기루 씨 6개월 안에 죽을 거 같아요. 걱정되는 마음으로 잠 못 이루며 DM 보내요"라더라"라며 "이게 악의가 아니면 어떤 게 악의야. 이게 선의라는 건가"라고 분노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b237635e1fe706042427285f540eebe68c10f5710b17b70c2bf71d5560efb44" dmcf-pid="VwwkunYcl3"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너무 말 같지도 않아서 짜증은 안 났는데 그런 말이 싫어. 욕을 하려면 욕만 해라.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려는 거면. 그게 어떻게 선의냐 나를 걱정할 만한 지인도 아니고. 본인 6개월 안에 나에게 잡히면 잘 못 될 거라는 거. 걱정돼서 잠까지 못 잘 정도로 그런 사람이면 위고비라도 보내겠지"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frrE7LGkT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mmDzoHET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두산 왕조’의 베테랑 강전구와 정의경…‘10번의 전설’을 일구다 05-16 다음 [스브스夜] '꼬꼬무' 만삭의 유괴범 전현주, "이 몸으로 돈을 벌 방법은 유괴뿐"···공분 자아낸 진술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