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랜서로 출연료 150배 상승… "3개월은 갈 줄 알았는데 빨리 끝나" ('옥문아') 작성일 05-1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X0ZFJq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a490cdb601adcca2099ffa8ffba21ab30759e98b19fcb49197a03079a5fa76" dmcf-pid="0LZp53iB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071136384wjep.png" data-org-width="650" dmcf-mid="tQgEacFO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071136384wje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b365410fb6d3f6b32871be90bcc08782396d551e3d1f604084a4c714a31f95" dmcf-pid="po5U10nbv7"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대호가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3개월은 잘 될 줄 알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4743a9b1725a2cd16ee5fbb738086c278a5ecb98d1a0eac5412a77fab7aff6" dmcf-pid="Ug1utpLKhu" dmcf-ptype="general">15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JTBC 입사 14년 만에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지영 아나운서와 MBC 퇴사 후 새로운 회사에 둥지를 튼 김대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95562044292f37e4434ed05713d6b78242d8c359521c16b4f8941b4d2edd24c" dmcf-pid="uat7FUo9WU" dmcf-ptype="general">프리랜서를 선언한지 얼마 되지 않은 김대호는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좀 빨리 끝나서”라며 초조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마음을 놔야하는데”라고 조언을 했다.</p> <p contents-hash="093470d1509e165206728506baeab921b900a54ce823dd8e7f93ca751043ce46" dmcf-pid="7NFz3ug2hp"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M사 오디션 프로 ‘신입사원’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고. 강지영은 “최종 8인까지 갔다가 떨어졌고, 여기(김대호)는 입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규와 강지영은 J사로 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13d68d941741a075345f3199ca6927d8046d94a8713c154d1962611c52663f7" dmcf-pid="zcpbUqj4C0" dmcf-ptype="general">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김대호는 “아기 같았다. 완전 대학생이었다”라며 당시 나이가 어렸던 강지영을 언급했다. 강지영은 당시 나이가 만으로 스물둘이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0171cfb433576d6e26dde8f393b79c4ae2e62a4ad948278e66fa5ba8058d56" dmcf-pid="qkUKuBA8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071136686ffgm.png" data-org-width="530" dmcf-mid="Fa5U10nb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071136686ffg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44e2631f77bd3f51ddbce8fa58f22873dd768a5e35342827698c07605f9ac1" dmcf-pid="BEu97bc6CF" dmcf-ptype="general">강지영은 김대호에 대해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 많은 생각이 있는 게 느껴졌다. 절대 가볍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강지영은 “여자 친구가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여자 출연자에게 철벽을 쳐서 이렇게 얘기다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e48c40e2359c275600c10b7628d0e26cf988aec3f7461e9532d1c95b1773d7" dmcf-pid="bD72zKkPht" dmcf-ptype="general">퇴사를 실감하냐는 말에 김대호는 “회사를 성실하게 다닌 스타일이 아니다. 출퇴근도 유동적이었다. 새롭고 그러진 않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KwzVq9EQy1"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254e9f634416f6e20b79e01246b1c64566d6b616e093cc34af2769bd70f17efa" dmcf-pid="9rqfB2Dxy5" dmcf-ptype="general">[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문수=제2의 박정희" 김흥국, '내란나비' 비판에도 마이웨이 (종합) [단독] 05-16 다음 상고 포기한 김호중, 아리스 “복귀 준비 함께 하겠다” 굳건한 믿음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