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 상위 영재 남매 키웠지만 반성 “내 말이 센가, 애들이 센캐”(자유부인)

작성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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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포토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72322848qhot.jpg" data-org-width="647" dmcf-mid="3kvYEm7v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72322848qho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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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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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72323043hmff.jpg" data-org-width="975" dmcf-mid="0kYZmCbY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72323043hmf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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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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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7HbV10nb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3ffddd6b86a3f20a17c2aa373894dfb97d91633a8063c6ba6b5d4bfde22c766" dmcf-pid="zXKftpLKv6" dmcf-ptype="general">배우 한가인이 육아에 대한 반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b4e05c7ac810cbe83fcc05720f2ed64b676f6a36b535a42ad6774aecd6e79f4" dmcf-pid="qZ94FUo9y8" dmcf-ptype="general">5월 15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영혼 쏙 빼놓은 역대급 텐션 아기 '태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9cee6bffd59976433b5aae0fbdb36f6575236ca9894cb12efac9ae06f8db156" dmcf-pid="B5283ug2S4" dmcf-ptype="general">영상 속 한가인은 95만 채널의 아기 스타 태하를 만났다. 그는 태하에 대해 "우리 애들이랑 너무 캐릭터가 다르다. 우리 애들은 이렇게 상냥하게 웃어주지 않는다. 영상 볼 때마다 너무 무해하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cbda0c28603106f7fe7c9fb0fbe722802d355d6e5f49dd5cd65a7b56f1eeb47" dmcf-pid="b1V607aVCf" dmcf-ptype="general">또 그는 "우리 애들은 좀 강성이에요. 제가 태하 어머니 영상 보면서 반성 많이 한 게 아이의 성정과 말이 너무 아름답고 순하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굉장히 강한 편인데 내 말투가 강한 건가. 항상 반성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42c915b28b7a59e7f7545f2be3671328ae1ce9d0b6b3ebbeddb72b60b941ac7" dmcf-pid="KtfPpzNfhV"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태하 어머니도 만나보고 싶었다. 너무 친절하고 그래서 태하가 그렇게 컸나 싶다 너무 만나보고 싶다"라고 했다. 영상에는 "태하가 태어나줘서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 "엄마가 태하를 태어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대화하는 태하 모자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a487d3441dcaee873c77e846a8a35d1b85e588a25b5fdb9dd49b86613ec4dd3" dmcf-pid="9F4QUqj4y2" dmcf-ptype="general">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딸은 영재 상위 1% 판정을 받은 바 있고 둘째 아들도 영재 판정을 받아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2ishgAtsy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VnOlacFOy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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