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얼굴형 수술 날짜 잡아” 작성일 05-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BThTf5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24d7a1e94b445de816812047fa413f2c66c4e037161776dc369b246e6e79b7" dmcf-pid="Kwbyly41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egye/20250516071812898hfdi.jpg" data-org-width="647" dmcf-mid="BtjVbVwM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egye/20250516071812898hf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ba41b5f28649cf26cd54fe55c6e95fba4520f7cc8228e33478d27629ccb0e8" dmcf-pid="9HJ707aVNP" dmcf-ptype="general"> <br> 고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 이민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8ce76ddbcf69db379c2cc7b2571d569f8eea42f4fb3248815f0f02c9430d623" dmcf-pid="2XizpzNfo6"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준희의 솔직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팬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22ace48d5af2a3940191b3ade68f58c895f5111dd24e1bb08f3e18734c957656" dmcf-pid="VZnqUqj4N8"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꿈이 뭐냐"는 질문에 "모델 일도 열심히 하고, 지금 하는 사업도 잘 돼서 돈을 많이 모으게 된다면 뉴욕으로 이민 가고 싶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ce6d3f9c88f740c3615170782cd91e6edf7287782f89a4c18eea52a79f8ad52" dmcf-pid="f5LBuBA8A4"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 가서 너무 너무 살고 싶어서 미국 이민을 가는 게 인생의 최종적인 목표"라며 "그러려면 돈도 열심히 모아야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890d65d5cd2e8bf5cc290c099a801ba7a5ecb0589102b543a1645a84ac709a" dmcf-pid="41ob7bc6Nf"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신 게 제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근데 그런 거 일절 없다. 열심히 일하고 똑같이 월급 받고 일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f12333383998bdf023b058d8256f440cd470cd1ce3c7c9f84a2b089c5141e3" dmcf-pid="8tgKzKkPo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준희는 "목표 설정 같은 경우에도 정말 먼 미래가 아니면 거창하게 안 하고, 단기간적으로 목표 설정을 해놓는 편"이라며 "매사에 앞으로 해야 할 일, 해야 하는 사업적인 구성 이런 것에서도 한순간도 긴장을 풀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51ee23f01403bf77d545d5c296bb24011117ec17d233b7997c8b72de79982a8" dmcf-pid="6Fa9q9EQA2" dmcf-ptype="general">'성형과 시술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는 "제 얼굴에서 쌍꺼풀 한 게 가장 마음에 들고 코도 마음에 든다. 눈 밑 뒷트임이랑 얼굴형을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끝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5fe6b27f2bb4a2ca14e374e7f10a91ac115d9dedab5391a40484db437317fd" dmcf-pid="P3N2B2Dxa9"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아무리 저한테 성형 그만한다고 얘기를 해도 여자들은 하나씩 고치다 보면 또 다른 데가 보이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72385fd1f428c8974b24f6c4e37dad2a88f594d74cd151eb7799b008a8c012" dmcf-pid="Q0jVbVwMgK" dmcf-ptype="general">이어 "쌍커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무쌍이었던 사람으로서 화장할 때 너무 불편했었는데, 쌍커풀 수술하고 나서 화장하는 스킬이나 표현할 수 있는 화장법의 폭이 넓어서 너무 편안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eb63b9c5708478edaff9e7047ba4f7bde908443e1dd9d4cc21c13affe3d663" dmcf-pid="xpAfKfrRc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코 같은 경우 옆태가 예쁘게 나오니까 사진 찍을 맛이 나온다"며 "근데 코 수술은 못해도 두 번, 세 번은 한다는 이야기가 맞는 것 같다. 저도 재수술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0f5eb14fcce899e52e836c84ad9cf3a9fe0029e6333621b5eeb0618b9a0612" dmcf-pid="yjUCmCbYoB"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또 "저는 제 얼굴형이 진짜 마음에 안 든다. 살짝 스포를 드리면 다음 다음 브이로그가 아마도 성형수술을 받고 띵띵 부어있는 영상이 아닐까 한다"고 또 다른 성형수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c4167181b11f643e021c98a4dc4400ef4885e5dfe16de08aeee12a5159a051c" dmcf-pid="WAuhshKGaq" dmcf-ptype="general">그는 "수술 날짜를 잡았다. 그런데 뼈에는 손을 안 댈 것"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얼굴형 수술 하고나서 브이로그 때 자세히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1bdccccc6231e65cb1112fdb2efa6506bd31c729b8d2d0298bdb606ffbb558" dmcf-pid="YC4ZYZMUjz"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김준호, 결혼 앞두고 고백?..“연습생 때부터 팬이었다” 05-16 다음 이준영, 시청자 가슴 뻥 '핵사이다' 명연기 [24시 헬스클럽]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