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사랑이, 뉴욕 학교 보내려 했다... 인종차별 심해 포기” 작성일 05-1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ZY4QCn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2abe09bde0837917fa43a9fbd2ce56afe8f42392df8ba34cb0aec3dd58fb4" dmcf-pid="f55G8xhL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lgansports/20250516074225209pfnw.jpg" data-org-width="640" dmcf-mid="2IylbVwM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lgansports/20250516074225209pf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237963356f7e4a02fc9c9fb63da45b86622de779646b8f5b3807bf8cc8d005" dmcf-pid="411H6Mlor9" dmcf-ptype="general"> <br> <br>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사랑이를 뉴욕에 보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br> <br>추성훈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br> <br>추성훈은 “한번은 사랑이를 뉴욕 학교에 보내려고 했다. 시호랑 같이. 너무 좋은 곳에 가서 면접도 봤다. 근데 (학비가) 너무 비쌌다”고 말했다. <br> <br>그는 “현지 사는 사람이랑 얘기해 보니 (뉴욕이) 가장 차별이 심한 곳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도 안 된다고 얘기했다. 안가서 다행”이라며 “그래서 하와이 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r> <br>이어 “전 공부 안 해도 되고 운동도 안 해도 된다. 시호도 그렇다. ‘하면 좋겠다’ 정도만 있을 뿐”이라고 교육 가치관에 대해 언급했다. <br> <br>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지연♥이도현 전역..김연아♥고우림도 곧 ‘곰신 졸업’ 05-16 다음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혜원, 모차르트 아버지 혹독 교육법에 ‘극과 극’ 반응? 이혜원, F형 과몰입→안정환, T형 방어전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