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유럽 홀린 1주일..2년 만에 유럽투어 화려한 피날레 작성일 05-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ESigXDCZ">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HMDvnaZwl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fbcf2c19589865157a5c94ab839780b182909ffaecde73197993e55e1e3aa" dmcf-pid="XRwTLN5r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다니엘/사진제공=AR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075524915drz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tbvY6F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075524915dr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다니엘/사진제공=AR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ce515e502e09811dd5aee66471f5a4cc446e7ce8a1da20f9c0da6239ec092a" dmcf-pid="Zeryoj1mhG" dmcf-ptype="general"> <br>강다니엘이 일본, 아시아에 이어 유럽을 흔들었다. </div> <p contents-hash="e32fa61a6f1c4cc5b107d88fe7c20cc4204ab2834fd94ccb7e70f6fc6fea25df" dmcf-pid="5dmWgAtshY"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지난 7일부터 1주일간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독일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KANGDANIEL ACT TOUR in 2025'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2년 만에 유럽 팬들을 만나는 무대로서 화창한 날씨와 공연장 열기가 어우러지며 강다니엘, 관객 모두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29b5605d5f9377ee2d9c1d98a790f9d518c1e500b5801ed45c2320dc39465002" dmcf-pid="14NOMJyjCW" dmcf-ptype="general">유럽만의 분위기가 투어 내내 지배했다. 뜨거운 함성과 응원은 물론 춤추고 즐기는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2년 전 월드투어 'FISRT PARADE' 당시 가장 다이내믹했던 파리는 이번에도 객석이 흔들릴 정도로 열광적이었다. 처음 방문한 바르샤바에서는 공연 중간 실신하는 팬도 발생했으나 다행히 현장 의료진의 응급처치로 무탈하게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0c05771180205a6ef446b29205f63f1530ac284635c0bffdd44e6f9c7db8645" dmcf-pid="t8jIRiWAvy" dmcf-ptype="general">도시마다 공연장 주변은 오전부터 관객들의 긴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언어와 인종은 다르지만 한국어 떼창이 울려퍼지며 강다니엘의 특별한 유럽 인기를 실감했다. 강다니엘 역시 짜여진 대본 없이 즉석에서 영어로 팬들과 소통해 더욱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p> <p contents-hash="041ccf65536505ab63c709b33c60ba66c60610df88639b6c35d0d50525dde8af" dmcf-pid="F6ACenYcvT"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오랜만에 유럽 팬 여러분을 만나 무척 기쁘고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길만 걸어다녀도 좋았는데 공연할 때 보여준 플로디(팬덤명)의 열정과 응원에 더욱 더 힘이 나고 행복했다"며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오히려 에너지를 잔뜩 받고 돌아왔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c3d69803d8f3755fafbdfdadcc71addd8b9f5d92b6fe4e1a32da2e08396b955" dmcf-pid="3PchdLGklv"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응급실 다녀온 父에 언성... “뱃일 나가지 마” (살림남) 05-16 다음 이채민·노정의, 어색한 분위기 감도는 '바니와 오빠들'…왜?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