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100억설 밝혔다…"우리 집은 거지 같아" 김대호 씁쓸 ('홈즈') 작성일 05-1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j7MJyjt6">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xRAzRiWAt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aaefc9229ae40903d10422f9ae1e4919a55c5b2215184e6098c57cf0261ab" dmcf-pid="yYUEYZMU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MBC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075104054tdqs.jpg" data-org-width="1200" dmcf-mid="6AeZ94me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075104054td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MBC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29954c659ba8079e8a75f380ae1c34582694fb5a07215031e1f74c4478c0a7" dmcf-pid="WGuDG5Ru1f" dmcf-ptype="general"><br><br>브라이언이 300평대 대저택을 공개했다. <br><br>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브라이언이 인턴 코디로 출연해 경기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br><br>이날 브라이언이 평택에 짓고 있는 300평 대저택 공사 상황을 알렸다. 그는 "평택에 집을 짓고만 있는 예비 주택러"라는 소개에 "누구보다 완공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라고 답했다. <br><br>브라이언은 집 공사 기간을 6개월로 예정했으나 아직도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 5월 착공했는데, 딜레이가 너무 많이 생겨서 어쩔 수 없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가 장마도 너무 길었고, 눈도 많이 왔다. 날씨 때문에 공사를 멈출 수밖에 없었다. 자재도 외국 걸 많이 써서 해외에서 오는 기간도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ae025a6fd9e8acdf94508831607665d3364f3abcc63b32738d3ec499b5f8a" dmcf-pid="YH7wH1e7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075105554pupu.jpg" data-org-width="600" dmcf-mid="Pz9CFUo9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075105554pup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edb2b11557a73ebb39557db15ed9df3fbcbc9e45816a6b776cd9643b082c34" dmcf-pid="GXzrXtdzH2" dmcf-ptype="general"><br>앞서 주택에 살아봤던 장동민은 "집을 짓는 게 끝이 아니라 그 다음부터 시작이다. 하자 보수 계약서는 썼냐"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이 "업체가 라이프 타임으로 도와주기로 했다"고 답하자 장동민은 "보통 주택 같은 경우는 하자 보수 기간 2년을 준다. 2년 안에 고장나거나 잘못된 건 고쳐준다. 신축 아파트는 5년짜리로 계약해야 한다. 1~2년은 괜찮다가 3년째부터 하자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조언했다.<br><br>이후 브라이언은 층고 3.3m로 높은 차고와 깊이 2.5m의 넓은 수영장 등이 갖춰진 대저택 공사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br><br>이날 브라인의 300평 대저택 일부가 공개됐다. 외관이 공개되자 김대호는 "실제로 보면 더 크다"며 "집을 보니까, 괜히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우리 집은 거지같아 가지고,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br><br>브라이언의 집은 미국 주택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차고만 3.3m 층고를 자랑했다. 브라이언은 "차고 보고 이 정도냐. 아직 뒷마당을 못 보셨구나"라며 미니 텃밭과 널찍한 수영장, 서양식 정자 작업이 진행 중인 뒷마당을 공개했다. 또 브라이언의 주택에는 홈짐, 주방, 다이닝룸 겸 거실부터 바, 영화관, 게스트룸까지 마련된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br><br>그러면서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브라이언이 100억 썼다' 생각한다. 서울이라면 그렇게 썼을 거다. 경기도이기에 서울보다는 4~5배 절감했다"라고 설명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 오늘(16일) '에코' 발매… "벅차오르는 감정 느껴주시길" [일문일답] 05-16 다음 ‘바니와 오빠들’ 바니·황재열 재회 머뭇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