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육성재 로맨스 드디어 급물살, 신슬기 구애에 질투 폭발[오늘TV] 작성일 05-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EpJoHE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f156ed1864872f305893b65a5752f5201eb989d34576222ed355c399c23146" dmcf-pid="PyDUigXD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귀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80739027dhxl.jpg" data-org-width="650" dmcf-mid="8NCKjE0C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080739027dh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귀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QWwunaZwW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9185589ef0689afd00b1564576709faf3317805a98fb0823eb61c26e5da14f6" dmcf-pid="xYr7LN5rT1"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귀궁’ 육성재와 김지연이 본격 로맨스 급진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p> <p contents-hash="95e535dfd19b978768cc801489df3bafd33d26a2c9fe0fa133dd413c5b67ab18" dmcf-pid="yRbk10nbW5"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된 8화에서는 궁궐을 뒤흔든 흉흉한 사건들의 배후가 왕 이정(김지훈 분)의 외조부이자 영의정 김봉인(손병호 분)임이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0cb1ef309db585d8d31f57878e44aa9dcd13d7108a075a7c5d7306ba2ef84a68" dmcf-pid="WeKEtpLKW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강철이(육성재 분)가 드디어 여리(김지연 분)를 향한 연심을 고백한 후, 여리 역시 강철이에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여리 할머니 넙덕(길해연 분)의 죽음이 강철이 때문이 아닌 팔척귀의 소행임이 밝혀지면서, 뿌리 깊은 오해를 푼 강철이와 여리가 쌍방 로맨스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p> <p contents-hash="6e123883680ad4832489a494c34f94d477916da73b900f9a6eb81ef3831e3572" dmcf-pid="Yd9DFUo9S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귀궁’ 측이 강철이와 여리의 질투가 폭발되는 삼각관계(?)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강철이와 여리는 갑작스러운 인선(신슬기 분)의 방문으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띄고 있어 흥미진진하게 한다. </p> <p contents-hash="c90083fe44a1404373c4e4639d5f80100244220f2ad9d25f507ddf296de4ee46" dmcf-pid="GiVr07aVlH" dmcf-ptype="general">강철이는 인선이 선물로 가져온 달콤한 약과와 주전부리들을 즐기는 모습. 최애 간식인 호박엿과는 또 다른 감흥을 선사하는 갖가지 주전부리들의 향연에 단단히 홀린 듯한 강철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죽고 못 사는 주전부리를 맛나게 먹으면서도 은근히 여리의 눈치를 보는 듯한 강철이의 표정이 자못 흥미롭다.</p> <p contents-hash="b843ca89ff4f5a8a3fd432975c5b654eaef33684bde4a9c6a1dd32ba25ed1213" dmcf-pid="HnfmpzNfvG" dmcf-ptype="general">여리는 강철이와 그의 옆자리를 떡하니 차지한 인선을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인선이 애교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강철이의 입에 주전부리를 직접 넣어주려 하자, 여리의 눈에서 불꽃이 일어난다. 평소 강철이에 대한 연심을 부정해온 여리지만 무의식중에 새어 나오는 질투심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린다. 이 같은 질투를 계기로, 여리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할 수 있을지 '귀궁'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XL4sUqj4yY"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o8OuBA8y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진섭, 인성 논란? 10년째 호흡 밴드에 불만 “마음에 안 들어”(‘사당귀’) 05-16 다음 강원도체육회, 벽지학교 6곳 스포츠버스 지원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