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미션 임파서블8' 예매율 67.4%→올해 개봉작 최고 사전 예매량 경신 작성일 05-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키 17' 예매량 제쳐…'미션 임파서블7'보다도 높아<br>사전 예매량 25만명 돌파…올해 최고 오프닝 경신할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FPq9EQOt"> <p contents-hash="b06e37a3a0291590c6dfba51c0c8f45cd3dc02f5e74b5724107fd47f2c3d23ae" dmcf-pid="qv3QB2Dxm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15491e85c4b80418cb97c558c7e4a42d6068a958c7fea43ffa86e701f7aca" dmcf-pid="BT0xbVwM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daily/20250516081711691rpee.jpg" data-org-width="670" dmcf-mid="7VBn8xhL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daily/20250516081711691rpe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da9eda5c39d7006284d3aa116c59ed2c4ce26d4a93a20e17ec806798479c465" dmcf-pid="blt6zKkPsZ" dmcf-ptype="general">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사를 통해 첫 공개된 직후 폭발적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사전 예매량 25만 1277명(67.4%)의 역대급 수치로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전날 오전 기준 24만 4159명으로 올해 가장 높은 예매량을 기록했던 ‘미키 17’과 20만 4061명으로 개봉 당시 외화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전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을 모두 제친 것으로, 5월 극장가를 장악할 강력한 흥행 주자의 탄생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시리즈 사상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과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을 향한 열띤 호평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개봉을 하루 앞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본격적인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dc31b21e9ce0a019b9730bbebe52c79e8ccc5b4682b36e1ea4272e7274e37d53" dmcf-pid="KSFPq9EQmX" dmcf-ptype="general">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톰 크루즈의 지금까지의 액션을 업그레이드해서 보여주는 진정한 액션 마스터피스. IMAX 놓치면 후회합니다”, “마지막 휘몰아치는 액션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비행기 액션은 정말 역대 최고! 이건 꼭 스크린으로 보세요”, “극장의 존재 이유를 알게 해주는 영화. 이런 걸 앞으로 다시 또 볼 기회가 있을까? 최고였다”, “끝까지 미쳤다” 등 전에 없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액션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개봉 하루 전 압도적 수치로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톰 크루즈의 극한의 활약과 ‘팀 미임파’ 멤버들의 빛나는 시너지로 극장가를 완벽하게 매료할 것이다.</p> <p contents-hash="6f7376b29870fa886917cc8c60013176281ae9618066bcb5036a86225fd324a3" dmcf-pid="9v3QB2DxIH" dmcf-ptype="general">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00b323bc2b766bda6211a9601c7f45edfa53b1cf31adbaf1017824f57bc8365" dmcf-pid="2T0xbVwMIG"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헤어진 전여친 언급 "아주 뜨거웠지"(전현무계획2) 05-16 다음 “등산 어때? 날씨 좋아” 툭 던진 말도 기억… 카카오 AI 친구 ‘카나나’ 써보니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