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단체 포스터 작성일 05-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wjRiWA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86e0f80e59f150f7fe73cc13687d3b7e6bb9a6f58e0deb9c2a1484ed0fb91" dmcf-pid="5erAenYc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박보영 단체 포스터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bntnews/20250516081403425grgm.jpg" data-org-width="680" dmcf-mid="XnfB10nb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bntnews/20250516081403425gr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박보영 단체 포스터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e84ecc8214adfcc969ef56cf82d35df2b46fa23b6290ea14c6df93ec40fa08" dmcf-pid="1dmcdLGki9" dmcf-ptype="general"> <br>박보영, 박진영, 류경수의 쓸쓸한 눈빛이 담긴 ‘미지의 서울’ 단체 포스터가 이들의 사연을 궁금케 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1ecdd0cda7cd4d3fa10f8cd75534abed6f1456f82ea9e949f955db97facfafd" dmcf-pid="tJskJoHERK" dmcf-ptype="general">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p> <p contents-hash="9c00eaffe6dc5395a4327220759000a809edb5a169738a8cfaaafc79ab2b983c" dmcf-pid="FiOEigXDnb" dmcf-ptype="general">앞서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분) 쌍둥이 자매와 이호수(박진영 분), 그리고 한세진(류경수 분)의 남모를 아픔과 상처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나 자신에 대한 짝사랑의 시작을 예고한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네 사람의 쓸쓸한 눈빛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9458ee784700e2cc391fafc1b95bf2e054efc7e60cb4428d4119e54fdcdc964f" dmcf-pid="3ohroj1mJB" dmcf-ptype="general">특히 ‘우리는 끝내 우리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문구는 이들의 가슴속 깊이 자리 잡은 상처의 흔적을 짐작하게 한다. 과연 유미지, 유미래, 이호수, 한세진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인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a6d422ade214b0129270667163452f80a175ef32736b118dc5f2ff35f69aebc6" dmcf-pid="0glmgAtsJq" dmcf-ptype="general">이처럼 ‘미지의 서울’은 인생을 바꿔 살아가는 쌍둥이 자매의 거짓말을 계기로 내 자리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누군가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리며 가슴 찡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92479980c69a2e92a154bc7df208bce8afa928c03cc45562318e75c8d9f7e1f" dmcf-pid="paSsacFOiz" dmcf-ptype="general">‘미지의 서울’ 제작진은 “유미지, 유미래 쌍둥이와 이호수, 한세진 캐릭터를 비롯해 극 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저마다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어떤 고난과 아픔을 안고 살아왔는지 잘 알면서도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a825bbdebb50cd226dc8bac1d79d92ed2f9c6c39cb28a78dacd8c13dbfb0d6" dmcf-pid="UNvONk3IR7" dmcf-ptype="general">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네 남녀의 따뜻한 힐링 시너지가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ujTIjE0CJu"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처가 손절’ 이승기, 내일(17일) ‘불후’ 뜬다 “편안할 때 부르시지” 05-16 다음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헬치광이'의 온몸 바친 코믹 열연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