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도핑 징계 후 복귀 대회서 준결승 진출 작성일 05-16 9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탈리아 인터내셔널 8강서 루드 제압<br>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3개월 징계 후 복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16/0008254110_001_20250516083517951.jpg" alt="" /><em class="img_desc">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징계를 받은 뒤 출전한 첫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br><br>신네르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8강에서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를 2-0(6-0 6-1)으로 제압했다.<br><br>지난해 3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온 신네르는 올해 2월 3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때문에 호주오픈 이후 한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br><br>신네르는 복귀 대회부터 4강에 오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br><br>그는 4강에서 토미 폴(12위·미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신네르가 3승 1패로 앞서 있다.<br><br>신네르가 결승에 오른다면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로렌초 무세티(9위·이탈리아)의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br><br>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코코 고프(3위·미국)와 자스민 파올리니(5위·이탈리아)가 결승에서 맞붙는다.<br><br>고프는 중국의 정친원(8위)과 4강에서 3시간 32분 혈투 끝에 2-1(7-6 4-6 7-6) 신승을 거뒀다.<br><br>파올리니는 페이턴 스턴스(42위·미국)를 2-0(7-5 6-1)으로 누르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신혼여행 연기→UFC 출격' 박현성, 에르난데스와 격돌 "이 정돈 이겨야 UFC 경쟁력 있다" 05-16 다음 "또 한명의 올림픽金 체육단체장 탄생!" '레슬링의 전설'박장순,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됐다[오피셜]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