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운명의 동기' 품은 엑소 '으르렁', 125년 빈 심포니가 연주한다 작성일 05-1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LT3ug2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a80c071badd9a860ea1b62b1d16885a46b53c873a2ba57b226e2e0a6bd4857" dmcf-pid="ZrcZq9EQ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엑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095438154yplr.jpg" data-org-width="720" dmcf-mid="GCwF94me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095438154yp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엑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a67391912aadd08cd38ed1f2177684116d47cd98c65e225f7f04d6f3a54c8b" dmcf-pid="5mk5B2DxG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개척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SM Classics)가 오스트리아 비엔나(빈)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문 교향악단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Wiener Symphoniker)'와 손잡는다. </p> <p contents-hash="e08d5e0c57ff1d5434ff93979580b5379f349900da11245ecdf44b53818e3ac9" dmcf-pid="1sE1bVwMtb" dmcf-ptype="general">16일 SM에 따르면, 빈 심포니는 오는 2026년 2월16일 클래식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대표적 콘서트홀인 빈 콘체르트하우스(Konzerthaus Wien)에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윈터 심포니커 X 케이팝(WIENER SYMPHONIKER X K-POP)'(부제: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4e368fa6e75e843250295dd2ad1f446e745c83f3a9d115f36a809aaeaeabb210" dmcf-pid="tODtKfrRXB" dmcf-ptype="general">본 공연은 빈 심포니 2025/26 시즌 정규 공연 라인업에 포함된 특별 프로젝트다. </p> <p contents-hash="fe95fc3d17e432c2951dbf785c3b9f7ab069daf24fa8ccc5e70903a42f3aa42e" dmcf-pid="FIwF94metq"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은 SM클래식스가 K-팝의 정수를 클래식으로 풀어낸 고유 음악 지식재산권(IP)에,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인 빈 심포니의 연주력이 더해지는 자리다. </p> <p contents-hash="0463d6fc9973d14268050e56262369550ac5bf80b40031b69ee380f4bd1ebbaa" dmcf-pid="3Cr328sd5z" dmcf-ptype="general">SM은 "또한 K-팝이 유럽 클래식 무대에 단독 공연 형태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이례적 시도이자 그 감동을 글로벌 무대에 다시 한번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9dcb5b12fd544c6fcefc092beddd3c84e9c27db63c4b76258e828bcfed09a7d4" dmcf-pid="0hm0V6OJY7" dmcf-ptype="general">SM클래식스는 2020년 론칭 이래 SM의 대표 K-팝 곡들을 오케스트라 및 재즈 편곡으로 재해석하며 K-팝의 음악적 외연을 확장해왔다. </p> <p contents-hash="e95b17e8278025343bbe83cdd6fe11cb5791cef5ff9fb7fa1874283a29de0c93" dmcf-pid="plspfPIitu" dmcf-ptype="general">지난 2월에는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전 세계 최초의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를 성료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a16cf4775abe48732f3b34f915027846338d251c819ba998c76654b921d5ec" dmcf-pid="USOU4QCn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진 = Peter Rigaud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095438356oasg.jpg" data-org-width="720" dmcf-mid="HUvbMJyj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095438356oa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진 = Peter Rigaud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e5b1931f350fda03e8540a11c00351cb3a23218233fec45d4d902fa314bd1" dmcf-pid="uvIu8xhLtp" dmcf-ptype="general">엑소 '으르렁', 에스파 '블랙 맘바',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NCT 드림 '헬로 퓨처',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 등을 들려줬다. 특히 강한뫼·정재민이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편곡한 엑소 '으르렁'이 백미 중 하나였다. "딴딴딴 따" 네 음으로 이뤄진 베토벤의 '운명의 동기'가 포르티시모(매우 세게)로 뚫고 나오는 게 아니라 노래하듯 시작하는 이 곡은, 왈츠 풍에 실린 '으르렁'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여러 화성으로 클래시컬하게 변주하며 흥미로운 변곡점들을 빚어낸다.</p> <p contents-hash="6c20d57e2d4ab023675e02ec7e7f460d9f0a9ec9350d5dc34c18f205f49d65a7" dmcf-pid="7TC76Mlot0" dmcf-ptype="general">이 현장에 빈 심포니 얀 나스트 대표도 있었다. 나스트 대표는 K팝이 클래식 음악 어법으로 편곡돼 있어 자신들도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그곳에서 바로 프로그램에 포함시킬 것으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342c57f4cc239d020a0c73764c7ff7a2f947bc7273503d59e2a8b58d3ab39eb" dmcf-pid="zyhzPRSgt3" dmcf-ptype="general">1900년에 창단된 125년 역사의 빈 심포니는 비엔나의 문화대사이자 도시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콘서트 오케스트라다. 매 시즌 150회 이상의 콘서트와 오페라 공연을 소화하며 유럽 클래식 신(scene)을 선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5cfe1efdbc78ed3e64a6048a733ca8a5f8cc7166728c106febef8ce5cf0949e" dmcf-pid="qcgWpzNf5F" dmcf-ptype="general">SM은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혁신적인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전 세계 유일무이한 K-팝 기반 클래식 레이블인 SM클래식스와의 만남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c341b43cdc749bac64fb2d3cf7b47e3ed0ba8bf32371808423151aff425ac0c" dmcf-pid="BkaYUqj4Yt" dmcf-ptype="general">SM클래식스는 향후 공연·악보 IP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는 8월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공연도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8ac0a454c2d50f845637279ea33100471d4ba5ff9c8e2209a9465500c7e7eaaa" dmcf-pid="bENGuBA8Z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서민재, 9일 만에 심경 고백…"전 남친과 반년 이상 만난 사이" 05-16 다음 나영석이 꽂힌 남자, 박병은... '나는 일반인이다' 화제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