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도 주문·결제 됩니다"…네이버 지도, 편의성 높인다 작성일 05-16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도 연동 네이버페이서 해외카드 결제 가능<br>업체 소개글·메뉴도 번역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rKYZMUk9"> <p contents-hash="80a9275aa2755498d9221feeab5675521fc69468a5970db4f686a5e825a1cab4" dmcf-pid="Z6m9G5RugK" dmcf-ptype="general">앞으로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들도 네이버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길찾기뿐 아니라 예약과 주문, 결제까지 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da874f779e1deba6b17f23f42d75073e4b5b771c888523c7695d3a5a9bdc4a20" dmcf-pid="5Ps2H1e7Ab" dmcf-ptype="general">16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네이버 지도에 등록된 업체(네이버 플레이스)를 이용할 때 예약·주문·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 빠르면 이달 29일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f2256e88a089e505d708ec8921deb0110f0b252faebf17dbcecd206e8b2dcb" dmcf-pid="1QOVXtdz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지도 활용 가이드.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akn/20250516101905616ukcl.png" data-org-width="745" dmcf-mid="GcO810nb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akn/20250516101905616ukc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지도 활용 가이드.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830512c59376ea5e5b656abe215424c518b8e5f089cf444d0b9f9f3c93f629" dmcf-pid="txIfZFJqjq"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등록된 식당이나 미용실, 상점 등의 예약·주문·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숙소를 예약하거나 공연, 전시회를 예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이버 또는 네이버 지도 앱을 통해 예약과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식이다. 그간 내국인들만 이용할 수 있던 이 서비스를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도 확장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092c2f9bdecde80ad962a91379a1d3735aecd73576b1a3937b573621faf00f1" dmcf-pid="FMC453iBkz"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네이버 지도와 연동되는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해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를 간편결제 수단으로 등록해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제 수단을 등록할 때 필요한 본인인증 절차가 단기체류 외국인들에게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이 과정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e53b272e89b41115abfea6c42788ac068e5cb92816c6e4152a1b50364e3f615" dmcf-pid="31MYADpha7" dmcf-ptype="general">업체 소개글과 메뉴, 예약정보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통해 번역해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지도 앱에서 길찾기와 대중교통 정보는 영어·일본어·중국어로 표시되지만, 상점 소개글이나 메뉴는 여전히 한글만 지원했다. 이 탓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cdfbfb1fa332fd0c1a8d7b65f8d8353440004c7afecda046aac21035257aef7" dmcf-pid="0tRGcwUlgu"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건 구글의 고정밀 지도반출 허가 신청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지난 2월 우리 정부에 5000분의 1 고정밀 축척지도의 국외 반출을 신청했다. 한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지도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는 구글로의 고정밀 지도 반출을 찬성하는 측의 주요 논리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8af98970b4a76f7b9a19e1c3ff91c862869a3acbfbf894ad9d0c570b33a3b3ea" dmcf-pid="pFeHkruSaU" dmcf-ptype="general">테크업계 관계자는 "구글맵이 고정밀 지도를 적용해 서비스하면 경쟁 업체인 네이버 지도의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네이버가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정부는 오는 8월경 구글의 지도반출 요청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28aa27235595eacbdc41b2209d23e43aa51302ab68a47089f053c6efd022d5" dmcf-pid="U3dXEm7vap"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지도 서비스의 편의성 개선뿐 아니라 지도 데이터의 품질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이달 14일 국토지리정보원과 국가 공간정보 활용 및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게 대표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지도와 네이버랩스, 국토지리정보원은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과 활용을 늘리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구글 지도반출 여부를 심의하는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의 구성원이기도 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9e73039ba4b83fe4f02fbd5832f10e7438b4a7a6edbc6ec4661341a0bfe625" dmcf-pid="u0JZDszT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akn/20250516101906974rwvq.png" data-org-width="745" dmcf-mid="H0fhnaZw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akn/20250516101906974rwv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2214830aa32d3dfae9b4def6f2e024c7f03deddb59bbf3a1e6cc4af415d2e8" dmcf-pid="7pi5wOqyA3"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엠카’로 ‘깨어’ 활동 시동...압도적 퍼포먼스 빛났다 05-16 다음 고소영 "장동건과 하나도 안 맞아…맨날 술로 싸워"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