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MR' 개발 성과 초기임에도 고무적...'실제 활용 기대' 작성일 05-16 1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h7WXxprf"> <p contents-hash="6b43d1b98600d3bef4ea221f12518740b4c95e4bf67fb7561fe71a6b300191a3" dmcf-pid="1blzYZMUwV" dmcf-ptype="general">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각종 비용을 저감하는 핵심 기반, '가상원자로 플랫폼(V-SMR)'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p> <p contents-hash="0da2a08e7d9a2ffe71d705f39f39a7d834a15049c4a274914ac6df1c61b84288" dmcf-pid="tKSqG5RuD2" dmcf-ptype="general">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 주관으로 지난 1년간 진행된 관련 '글로벌 톱(TOP) 전략연구단(사업단장 조윤제)'이 짧은 기간에도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6e257733ecc9ce8cec8c0c30b9fe9b1c5a15f29e79393a91cdce742695588094" dmcf-pid="F9vBH1e7I9" dmcf-ptype="general">원자력연은 16일 대전 호텔 ICC서 'SMR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 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 진척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a41480d6cebf170875e2a46d085e2492152eb3300eac21456b760d721696d" dmcf-pid="32TbXtdz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자력연이 주관하는 가상원자로 플랫폼(V-SMR) 개발 사업 목표와 추진 전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timesi/20250516110006486wfof.png" data-org-width="700" dmcf-mid="ZGAHrIBW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timesi/20250516110006486wfo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자력연이 주관하는 가상원자로 플랫폼(V-SMR) 개발 사업 목표와 추진 전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33b06401c56378d99824ec6a69a895089fcf64adf278e07aea5eacdd1cdb48" dmcf-pid="0VyKZFJqIb"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원자력연이 총괄 주관을 맡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공동 참여해 2029년까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e0491f8b014146439b264582cd2804e2ddc01db66f170efd144e5c8f6d81071e" dmcf-pid="pfW953iBsB" dmcf-ptype="general">슈퍼컴퓨팅 활용 해석 기술로 SMR 관련 검증 실험을 대체하고, 실시간 시뮬레이터에 기반한 자율운전 모델을 구현한다. 불확도를 낮춘 고신뢰도 해석 기반 설계 플랫폼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fd3bad339b09fd7ac207652bdbef0dd70cb5332963ff2cb8a2ecb02e3804f95" dmcf-pid="U4Y210nbwq" dmcf-ptype="general">이렇게 구현한 V-SMR를 SMR 실물화에 활용해 실증·설계·운영 비용을 저감하는 것이 연구단 목표로, 지난 1년간 적잖은 연구 진척이 있었다.</p> <p contents-hash="28ff98525187ab787c882ca0b5ebe450d27bd584a3efb8995e382c94f1dded91" dmcf-pid="u8GVtpLKrz" dmcf-ptype="general">V-SMR 기반 구축을 위한 △고정확도 해석 기술 △그래픽 처리장치(GPU) 및 슈퍼컴퓨팅 응용 기술 △인공지능(AI) 응용 및 자율운전 기술 △ 사용자 중심 통합 플랫폼 기술 등의 기반을 다졌다.</p> <p contents-hash="a83c20ccb0934bb0ea8e6d952703a1c1665e43283d7d4cec59546bda3f12ae02" dmcf-pid="76HfFUo9s7" dmcf-ptype="general">연구단에 따르면 무엇보다 V-SMR 구현에 필수인 '계산 속도' 개선 관련 성과가 뜻깊다.</p> <p contents-hash="4b9b944f0cc00ca24975daddd005aa4791b2a8ba65e2fa54f8db57005a12fe30" dmcf-pid="zPX43ug2Eu" dmcf-ptype="general">GPU 기반 컴퓨팅 기술로 짧은 연구 기간에도 기존 대비 6~10배에 달하는 계산 고속화를 이뤘다. AI 모델을 활용해서는 세부 분야에 한정되지만, 무려 기존 대비 1000배까지 속도를 개선한 사례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4c8844d59ae53016567ce6a0d71ab8c03b23a0a56f1f0ff5c934c28e70f9087" dmcf-pid="qQZ807aVwU" dmcf-ptype="general">SMR 자율운전 개념 및 절차 수립 완료도 주된 성과로 소개됐다. SMR는 소형 원자로 4~5기를 통합 운영한다. 효율성을 기하려면 자율운전이 필수인데, 관련 정지작업을 마친 셈이다.</p> <p contents-hash="3df15c124c786ef7e5eed1bf003d21db47983a3f185441b20402e535c09e8953" dmcf-pid="Bx56pzNfIp" dmcf-ptype="general">연구단은 또 플랫폼 기술 또한 진척을 봤다. 설계자 친화를 위해 웹기반 인터페이스를 이루고,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으로 3차원 가시화(시각화)까지 가능케 했다.</p> <p contents-hash="faff0be9351046f1fb1704c271aac47d47ff306f94a5944d2f8e369486413b91" dmcf-pid="bd3MzKkPw0" dmcf-ptype="general">사업단은 2029년 상반기에는 웹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딩 컴퓨팅 형태 V-SMR 시제품을 발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d8cfff9b72c5bab3dfc063904825e1410f5830f0e12520c8e48be5cb3c86361" dmcf-pid="KJ0Rq9EQr3" dmcf-ptype="general">조윤제 사업단장은 “V-SMR는 세계적인 SMR 개발 경쟁 속에서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기술로, 지난 1년 동안 그 초석을 다지는 한편 장차 성과가 클 것이라는 희망을 봤다”며 “세계 최고 수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1d9dda8fada29f5997cf0b335078355fcf5e402bd3ff1606f5db65f790bb1a" dmcf-pid="9ipeB2DxwF" dmcf-ptype="general">사업 성패는 성과물 활용에 달렸는데 이것에도 희망이 보인다. 국내에서 새로운 SMR 개발 조직이 다수 구성, 연구개발(R&D)이 이뤄지는 가운데 V-SMR 활용 공감대가 형성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c2cefa9572b25b12de8ad7357f164d4260932c91b490909939ad6043ee313e1" dmcf-pid="2nUdbVwMOt" dmcf-ptype="general">조 사업단장은 “해석기술 관련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몇몇 사업단장과의 논의가 있었다”며 “이것이 실현돼, 향후 V-SMR가 우리 SMR 개발 핵심 툴로 자리매김하고, 세계로도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e91d165a124b98ba18c0075234b889a735986d8309bf0c5815d2a1311a9641" dmcf-pid="VLuJKfrRs1"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5세' 이미숙, 에르메스 명품백 수두룩한데.."에코백 들고 다닌다"[종합] 05-16 다음 ‘서머너즈 워:러쉬’ 핵심 차별화 콘텐츠 유저 기대감 ‘up’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