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18세기 BTS급 열풍 “저작권료 끝나기 전에는 악처가 전부”(선넘패)[결정적장면] 작성일 05-1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3BJfrR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fdb68a3027a8002c574160948ddadbce9558ea452ddadc37e43ddaa6b291e" dmcf-pid="z90bi4me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115527966nicw.jpg" data-org-width="1000" dmcf-mid="UgdNvDph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115527966ni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a64909c13dffb13d7b54274553681ee970e9bb7f6200c6870a4540b1e0fee4" dmcf-pid="q2pKn8sd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115528174cx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lsT7Xxp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115528174cx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BVU9L6OJ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df1b72c4a6c7180945c4834687b1107e41ec3bde6acc1ddfbd7cd8bc643e99f" dmcf-pid="bM9QkJyjTD" dmcf-ptype="general">모차르트의 센세이션했던 음악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c12cd8c136012b68432c1fd0672b0eb107b9b80058275f99359cf2a1a0e5661" dmcf-pid="KR2xEiWAhE" dmcf-ptype="general">5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태교 여행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f20606e1369034c593e0806a139b6e3b51620c7651501a892cadc265eb90d4dd" dmcf-pid="9eVMDnYcv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모차르트의 음악 인생을 따라가는 시간이 그려졌다. 방송에는 22개의 오페라를 작곡했던 모차르트가 18세기의 BTS 급 열풍을 몰고 왔다는 이야기와 함께 "안 유명한 곡이 하나도 없다"는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29843632498e0f97cd1847f1bdb26c5d944d3e5d8666fb4e1e127b7610d7563" dmcf-pid="2dfRwLGkCc" dmcf-ptype="general">이에 김문정 음악감독은 "저희는 지금 모차르트를 클래식이라 부르지만 당시에는 팝퓰러였겠죠"라며 센세이션했던 모차르트의 음악을 강조했고 "지금으로 생각하면 BTS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c928528832fe1392126e7f8c313e0fc7ce981cce52f24d234d360ddb26aaf60" dmcf-pid="VJ4eroHETA" dmcf-ptype="general">이혜원이 "저작권이 얼마야"라고 반응하자, 김문정은 "지금은 소멸됐다. 사망 후 70년 이면 자동 소멸이다. 그 전까지는 아내 콘스탄체가 수령했다. 악처로 유명했는데. 남편의 업적을 후세에 전달하기 위해 애써서 수 많은 작품이 남았다. 하지만 돈벌이를 위해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fi8dmgXDv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n6JsaZw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학생 어남선' 윤경호, 생애 첫 아크로바틱 도전…"부끄러워" 05-16 다음 라이즈, 7월 첫 콘서트 투어 돌입…포스터 공개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