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이민정, 아내바보 ♥이병헌 “육아 전담까지 큰 도움” 작성일 05-16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kSQBA8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989a738965180c798a44e5a136309067d4882c2cc3b299cbd9f81fb6e81ff" dmcf-pid="75Evxbc6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bntnews/20250516120703501veno.jpg" data-org-width="680" dmcf-mid="UGgsVpLK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bntnews/20250516120703501ven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7e7704bdafaeb5ad7e59b98e94c8f9a3b78c76a6dcc9181b7df79b776b4e82d" dmcf-pid="z1DTMKkPJz"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특급 외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57bdaaf3f5dce561b08d25c50017c875e55a4e19fdbfc018f3238bd5b91bc02" dmcf-pid="qtwyR9EQi7"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황성훈 PD,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21e43b563bf4a55c725493ce8a0a9c45888c32911e8a056c3a744d4a058a03a" dmcf-pid="BFrWe2DxJu" dmcf-ptype="general">‘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예능.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d95ad48d8962de5a0330f87f58f58588f0204cb572ee10b65a34cf96cec50a9" dmcf-pid="b3mYdVwMMU" dmcf-ptype="general">이날 황성훈 PD는 “2019년 ‘편스토랑’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민정 씨한테 제안했는데 마침내 6년이 지나 성사됐다. 여러 기획안을 들고 찾아뵈었을 때 가장 몸이 고생하는 이 프로그램을 골랐다”라며 “이번 역시 요리를 잘한다고 들어 섭외 요청을 드렸다. 마을 주민분들에게 100인 분의 식사를 제공한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15b845cb04b515019e5d8655cd2a1a88631b3f5797fdbc42ba176efb41f02d1" dmcf-pid="K0sGJfrRnp"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에 대해 “내가 예능을 메인으로 진행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붐 씨 본명이 이민호인데, ‘이민’은 붐씨고 ‘정’만 내가 담당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가보고 싶었고 스튜디오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야외 예능이 힘들긴 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bdf11cf89e39da15131b7caa7be9b69818f0a7595a0915d91a919e723b544ee" dmcf-pid="9WaOfUo9d0" dmcf-ptype="general">이어 이병헌의 특급 외조와 관련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남편에게 재능기부를 부탁했고 선뜻해줬다. ‘우리들의 블루스’의 만물상 톤으로 녹음을 해줬다. 또 1박 2일 집을 비울 때면 육아를 전담해 주는 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70c1245a3c17f912b81cdaa4c5546d0d4e10c381b823dd65492a92ee0b959e4" dmcf-pid="2YNI4ug2e3" dmcf-ptype="general">한편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오늘(16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d4197b130231f56b9edf3fc3ff9b8e9782e79c1c644ecc8d45dff2faf2d6a2f" dmcf-pid="VGjC87aVRF"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정, 이름 내걸고 예능 도전…‘이병헌→안재현’ 든든한 지원군[SS현장] 05-16 다음 '가오정' 이민정→김정현, 따뜻한 나눔부터 몸개그까지 총집합 [ST종합]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