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위협 커졌다”…사이버위기경보 '관심'→'주의'로 상향 조정 작성일 05-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blkJyj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33eaaeca3d478e57ad1b606157693563c47d9832a1a5a8fbce509171be8874" dmcf-pid="3oKSEiWA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팀원들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과 국제 해커그룹의 국내 기업·기관 대상 디도스 공격 탐지 및 대응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자료사진)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timesi/20250516122010714hnjf.jpg" data-org-width="700" dmcf-mid="tOvJfUo9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timesi/20250516122010714hn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팀원들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과 국제 해커그룹의 국내 기업·기관 대상 디도스 공격 탐지 및 대응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자료사진)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61332ce287e5238b232348c39a5e0b222a116e83d9481ebcb2120a6add4bda" dmcf-pid="0g9vDnYcma" dmcf-ptype="general">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를 상향 조정됐다.</p> <p contents-hash="bd562d0733026d092f7ce6bfb6a508e504dba26ace61d7658b88a3a1ccbea4d6" dmcf-pid="pa2TwLGkwg" dmcf-ptype="general">국정원 산하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지난 16일 09시부로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의 단계는 대선 다음날인 내달 4일 24시까지 유지된다.</p> <p contents-hash="acdff8c85897f235bede56b70a6d159715383cd3e1f90018a71952e49cfb5e99" dmcf-pid="UlLuHIBWEo" dmcf-ptype="general">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외 사이버 위협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대응태세 강화가 필요하다며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28636fdce757206c915dc812861e59bf800aceb4c4085ed3404e51fbc58c10" dmcf-pid="uSo7XCbYrL" dmcf-ptype="general">사이버위기경보는 사이버안보업무규정에 따라 각종 사이버공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파급영향, 피해규모 등을 고려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눠 발령한다. 주의단계는 다수 기관의 정보유출 등 침해사고 확산 가능성이 증가하거나 국내외 정치·군사적 위기발생 등 사이버 안보 위해 가능성이 고조될 시 발령된다.</p> <p contents-hash="ad7b0b7bec434bd8d8e288553bde4084832a9a6f5940eb9d2f2d24ae2cdb88e8" dmcf-pid="7vgzZhKGwn" dmcf-ptype="general">정보당국은 기업과 기관에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운용체계(OS)와 백신 프로그램 등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을 유지하는 한편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과 불건전 홈페이지를 통한 감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8732fd4764ac085a37c86260ebb161acd9bb0b27829804d667e9b143b63fafea" dmcf-pid="zTaq5l9HEi"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오정’ 김정현 소 됐다! “첫 예능 진짜 열심히” 05-16 다음 '중증외상' 하영, 고종 황제 주치의 증손녀…딱 봐도 금수저 집안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