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김정현 소 됐다! “첫 예능 진짜 열심히” 작성일 05-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duHIBW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144fff409894fde33b6cb5993c9306b87777f1b7092c688f827b4ef4e6b02" dmcf-pid="5vrxbtdz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bntnews/20250516122003767jmhj.jpg" data-org-width="680" dmcf-mid="XGAfUGP3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bntnews/20250516122003767jmh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c91f0b26d9350a01a11f325c66164e39e4dd1fdf778e85d7d535c934f605d6" dmcf-pid="1TmMKFJqR9"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정현이 첫 고정 예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57bdaaf3f5dce561b08d25c50017c875e55a4e19fdbfc018f3238bd5b91bc02" dmcf-pid="tysR93iBLK" dmcf-ptype="general">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황성훈 PD, 이민정,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21e43b563bf4a55c725493ce8a0a9c45888c32911e8a056c3a744d4a058a03a" dmcf-pid="FWOe20nbRb" dmcf-ptype="general">‘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예능.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988b92f25f6f73851aa245015f4e70f08e41682bacb9acc6721f67e103603f" dmcf-pid="3YIdVpLKeB" dmcf-ptype="general">이날 황성훈 PD는 김정현 섭외 이유에 대해 “주변 주인들이 따뜻한 사람이라 추천해 줘서 미팅을 했고 어렵게 모시게 됐다”면서 “‘소정현’이라고. 정현 씨가 소처럼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활약상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687d026e275635d6468e79ef5d167c05c07ee111c71af18f1f50406fef321ee" dmcf-pid="0GCJfUo9dq"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정현 씨가 모든 일에 있어 눈치가 빠르고 사람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들이 담기지 않을까. 또 안재현 씨는 이번에도 역시나 미친 신미 매력을 보여준다. 붐은 동갑이기도 하고 예능 강자라 덕분에 많이 웃었다. 재원이는 증손주 느낌으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잘 다가간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6f500cdc9591e5ee1c31a18d8a7be23f35d392313eee63d2d29a58c72156b02" dmcf-pid="pHhi4ug2ez" dmcf-ptype="general">이에 김정현은 “감독님 뿐 아니라 이민정 선배님도 지인들과 연결되어 있다. 주변에서 좋다는 얘기를 들었고 유튜브도 챙겨 봤다. 그러던 중에 제안 연락이 와서 만날 수 있었다”면서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는 편이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치를 보는 것만으로 제 삶에 리프레시가 됐다”고 첫 고정 예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59eb27165109f2db397332b01d3ca0b5b65d43ecebe1a8098cb3f02116a607" dmcf-pid="UIc4uHQ0R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첫 예능이라 잘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대신 열심히 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그 안에서의 저희들의 좌충우돌 얘기들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br> <br>한편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오늘(16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d4197b130231f56b9edf3fc3ff9b8e9782e79c1c644ecc8d45dff2faf2d6a2f" dmcf-pid="uCk87Xxpiu"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신 피멍' 아옳이, 13억 소송 승소...서주원은 200만원 벌금 05-16 다음 “대선 앞두고 위협 커졌다”…사이버위기경보 '관심'→'주의'로 상향 조정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