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뷔, 서울 레스토랑서 목격담... 둘다 편안한 차림

작성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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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lgansports/20250516124023202lcuq.jpg" data-org-width="309" dmcf-mid="VwHwkJyj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lgansports/20250516124023202lcu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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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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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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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서울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아이유와 뷔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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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날 뷔는 검정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복장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그의 반대편에 있는 여성은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벙거지 모자와 체크무늬 셔츠만를 입고 있는 점을 보아 아이유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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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실제로 착용한 벙거지 모자와 체크 셔츠는 아이유가 자주 착용하는 애착 아이템이다. 특히 팬들은 16일 아이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자리를 가진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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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지난해 1월 뷔는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어색함 없는 연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뷔는 지난해 9월 군 복무 중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앙코르 현장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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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하며 뷔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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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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