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신보 뮤직비디오 공개…신세경과 연기 호흡 작성일 05-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CGlk3I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479a7106ce2e4a508b86c5fc9f178ea0aeb55b694c63a264d86cac198ee02" dmcf-pid="ZdhHSE0C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 신세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134611531oviz.jpg" data-org-width="620" dmcf-mid="HjIYhcFO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daily/20250516134611531ovi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 신세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612d4b7c86b12301d9bc770711791ac2794b5cc29da71c0ff1fa5c4721f967" dmcf-pid="5JlXvDphC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배우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06cfbfe4cbc606b6a2f4ae46e109004b80753db64f78fc2c04d27fab24e53779" dmcf-pid="1iSZTwUlSV"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1시 진의 미니 2집 '에코(Echo)'의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0ce544e96d909edd2e5c2407c039ac48c94f016253772898fd5f82a9f85a399" dmcf-pid="tnv5yruSC2" dmcf-ptype="general">이 뮤직비디오는 이별의 기로에 선 연인의 어긋나버린 시선으로 시작된다. 신세경은 차를 타고 떠나버리고, 그 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보는 진의 표정은 담담하다. 이어 홀로 남은 진의 지루한 일상과 과거 연인과의 즐거웠던 한때가 교차되며 관계의 상실감을 차분히 조명한다.</p> <p contents-hash="3dfbdfcdae184d233c4b1172e8ecf74679b46d09fa5425d5a15b74503b578c3b" dmcf-pid="FLT1Wm7vh9"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운명처럼 전시회장에서 재회한다. 진은 무언가 결심한듯 신세경의 손을 이끌고 달린다. 그리고 이들은 행복한 순간부터 상처로 얼룩진 시간까지 함께 나누며 서로를 향한 마음의 파동을 키워간다.</p> <p contents-hash="b25404bf572bda672dcf1242f8c08d871dad85deebcd26a0dca6b3cab16a4ff5" dmcf-pid="3oytYszTWK" dmcf-ptype="general">이야기는 뮤직비디오의 첫 장면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제 진은 떠나는 연인을 바라보다 고개를 떨구지 않고 그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차에 앉아 있다. 어색한 기류가 감돌지만 마지막까지 여전히 서로를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운을 남긴다.</p> <p contents-hash="609be31aa03d2b9a473bd6d4eabb4a13851efe00f5cd2ca848d5aebb30491fae" dmcf-pid="0gWFGOqySb" dmcf-ptype="general">싱가포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된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뮤직비디오는 탄탄한 스토리와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인다. 복잡한 내면을 표현한 진의 표정, 서로에게 남긴 상처와 뒤엉킨 감정선을 되짚는 서사가 곡이 지닌 아련한 분위기와 어우러졌다.</p> <p contents-hash="65b992e2e717799105747b19a4b7c6cb072f820d1ff5b89a40a9e4e091fa7c76" dmcf-pid="paY3HIBWlB" dmcf-ptype="general">'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담백한 사운드와 절제된 곡 구성이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팝(Pop) 장르의 곡이다. 사랑에 대한 이중적인 감정과 대비되는 쉽고 편안한 구성의 멜로디가 곡의 울림을 더한다.</p> <p contents-hash="0dd3a83611d5ddcd9539bb57ab1bf8c987602414dd9ad25903177b2838181066" dmcf-pid="UNG0XCbYyq" dmcf-ptype="general">한편 진은 이날 오후 5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진 '에코' 컴백 라이브 : 플레이 타임(Jin 'Echo' Comeback Live : PLAY TIME)'을 갖고 팬들과 소통한다. 17일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성수(Don't Say You Love Me @Seongsu)'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ce59180908bb4571ff8ada3c328d992e784988b49296473f35a6cc50de997cd" dmcf-pid="ujHpZhKGW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p> <p contents-hash="6dad0665ad7159d76a77d32995de56a0d7ec2f25aad0520c09e16da175015654" dmcf-pid="7vbP93iBT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방탄소년다</span> | <span>신셰경</span> | <span>진</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zTKQ20nbT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블랙 양승호X미르, 깜짝 재결합 무대 선보여 05-16 다음 '컴백' 방탄소년단 진 "신세경과 호흡, 긴장도 높았다" [일문일답]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