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설기현 ‘뽈룬티어’ 하차 이유 밝혔다 “감독 전술에 토 달아서”(라디오쇼) 작성일 05-1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ed6zNf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ff85301c353ade9567aca0967daedde3a8c767d532ca5128f5127025185ab" dmcf-pid="5KdJPqj4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표, 설기현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134514776cbol.jpg" data-org-width="640" dmcf-mid="XQqB0W8t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en/20250516134514776cb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영표, 설기현 /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19JiQBA8v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7d7fca52e38e4980f540eae94484accbe827ab6d1695f9a8b2e1bcb0ec1523f" dmcf-pid="t2inxbc6vc" dmcf-ptype="general">축구선수 출신 이영표가 설기현이 '뽈룬티어'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8a7ef979e5ba210812f689f4365e1cb9b5c2996cab385428594d4b5968acb12" dmcf-pid="FVnLMKkPWA" dmcf-ptype="general">5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에는 KBS 2TV '뽈룬티어' 이영표, 현영민, 백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909ec3388eab2b30e295a68788b25a8e21def2dcb3bf2d2e1a0b724a5452d55" dmcf-pid="3fLoR9EQCj" dmcf-ptype="general">'라디오쇼'에서의 '뽈룬티어' 홍보만 세 번째라는 이영표는 "지난번에 두 번 나왔는데 '뽈룬티어' 얘기는 못 하고 딴 얘기를 하다 갔다. 이번에는 '뽈룬티어' 얘기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f717f0563eaa0f11fc7843443ed020032b5b158796d10c9441ffb12f4719cf" dmcf-pid="04oge2DxWN" dmcf-ptype="general">"저번에 설기현 감독님과 나와서 둘이 싸워서 빵빵 터졌다"는 박명수의 말에는 "그런데 기현이가 '뽈룬티어'에서 나갔다. 예능 프로그램이라 경기력 때문에 내보내지는 않는다. 그래도 저희 프로그램은 축구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 예능이지만 기존에 있는 선수가 축구를 못해서 나간 건 최초다. 예전의 경기력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실망만 안겨줬다. 표면적으로는 경기력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감독의 전술에 토를 달거나 더 좋은 의견을 내더라. 우리 조직에는 있을 수 없다 해서 조용히 내보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p8gadVwMy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UzxMfUo9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kg 감량 선언’ 홍윤화, 17kg 빼더니 드라마 캐스팅 됐다(‘24시헬스클럽’) 05-16 다음 ‘나솔사계’ 이하늬 닮은꼴 국화 “성형 악플 많은데‥했다” 솔직 고백(촌장TV)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