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 ‘생일 기념’ 2억 기부…올해만 5억 넘겼다 작성일 05-1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krCAts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71b9a5dde8962bee65716f2ddcae054ce77732b4372cf7b391ba8263e78be" dmcf-pid="6DEmhcFO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d/20250516135640319dejv.jpg" data-org-width="652" dmcf-mid="4C07KFJq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d/20250516135640319de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2b70839d4182d656d8693750d488cab657478dbacb8c6f93c5bce640b47a03" dmcf-pid="PZXtUGP31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취약 계층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bc3c38f22932df815442e475b0035455c5a1db4ff89f54a384e66f7c414f7e33" dmcf-pid="Q5ZFuHQ0G6" dmcf-ptype="general">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아이유가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희망조약돌, 아동권리보장원, 해피기버, 따뜻한동행 등 4개 기관에 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66ac483b12bd3cc0ba078f88a7fd367ea097da588ff05ba622245fcc54ae73" dmcf-pid="x1537Xxp18" dmcf-ptype="general">기부금은 빈곤 가정과 독거노인 생계 지원, 자립 준비 청소년의 사회 정착 비용 마련, 한부모 가정의 생계·치료·교육비 지원, 장애인을 위한 공간 복지 및 첨단보조기기 지원 등에 쓰인다.</p> <p contents-hash="3ca6a8a88bb90ce766146763eea4bdfdd479a28daa41146b578936a84b2bede5" dmcf-pid="yLnakJyjH4"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해 왔다.</p> <p contents-hash="524bed4fcc5dad97ae71d6e8f417b4989b2fdddcd3bfddc1b16e0c10cfd9fabc" dmcf-pid="WoLNEiWAGf" dmcf-ptype="general">지난 3월에는 경상권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원을, 이달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각각 쾌척해 벌써 올해 들어서만 5억5000만원을 내놨다.</p> <p contents-hash="fbf656e304d50eb5cefc37cb9d94145340f334e221ff752f8fa7cd742f9b693f" dmcf-pid="YgojDnYcHV" dmcf-ptype="general">데뷔 16년차인 아이유는 누적 기부액만 50억 원이 훌쩍 넘는다. 2019년엔 미국 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a04b0c98cbcb71c43a793f206a312e1bf3f559d376724f4982089c86e06becc" dmcf-pid="GagAwLGkZ2"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8년 만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발표를 앞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신혼여행 여기로 가고 싶다" 파격 선언…전현무도 '깜짝' (톡파원25시) 05-16 다음 ‘프듀 출신’ 이펙스 금동현, 활동 중지 “7인 체제”[공식]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