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신혼여행 여기로 가고 싶다" 파격 선언…전현무도 '깜짝' (톡파원25시) 작성일 05-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WgcdTN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1da104a5ab77f995996bc05a7d94a627f403d782e29a8cb9db55fab57fb211" dmcf-pid="FGYakJyj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35623477ymnu.jpg" data-org-width="550" dmcf-mid="5pA26zNf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35623477ym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78a2c80d467a784ca00fcba6f83c0d5ad80bbc5315eb6ce1be5d6f6cd6548d" dmcf-pid="3HGNEiWAX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톡파원 25시'가 하와이 카우아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매력을 전한다.</p> <p contents-hash="56f3e7c807e1bd5eaf04d273b73499c0ad5a993518f52c287d358b2ed1f6c6c9" dmcf-pid="0XHjDnYcY7"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건축가 겸 작가 오기사와 함께 대자연의 풍광을 간직한 하와이 카우아이, 오랜 문화와 역사를 자랑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랜선 여행을 떠난다.</p> <p contents-hash="94175eec4f00591ed2464a323f725f20686ed9182da765c076c5d53ebcd78c44" dmcf-pid="pZXAwLGktu" dmcf-ptype="general">하와이 톡파원은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오래된 섬인 카우아이의 매력을 전한다. 먼저 포이푸 해변에서는 하와이 몽크 바다표범을 만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03cad8ab6c881e2aa1240d9bc422218369ecd803cde4ffe794a9f7877d3b7cd" dmcf-pid="U5ZcroHE5U" dmcf-ptype="general">'하와이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 정상에서는 웅장한 협곡을 감상하며, 하와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에 이찬원은 "저게 하와이라고?"라며 감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db2c9a2c6ea69665a078f53c49876db8e792969057555fb3b75d03005444b94" dmcf-pid="u15kmgXDGp" dmcf-ptype="general">카우아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도 체험한다. 과거 사탕수수 농장에 있던 수로를 활용해 만든 곳에서 산악 튜빙을 즐기는 것.</p> <p contents-hash="419f77b690302e042cafecdc8c6a47eb3a06df4de3157a7eb6e85bc44076ca3f" dmcf-pid="7t1EsaZwH0" dmcf-ptype="general">나팔리 코스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보트 투어를 통해 바다 동굴부터 역대급 돌고래 떼, 혹등고래도 만나 이목을 집중시다. 아름다운 돌고래 떼를 본 전현무는 "부대다. 부대"라며 놀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16dd2470558b3fa4ca53bf5620eac0983faa8f7a7b95e9bca7f995cf9698e" dmcf-pid="zFtDON5r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35624878pdaz.jpg" data-org-width="550" dmcf-mid="1pxtUGP3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35624878pd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3418ef75ef4f2ee818e13624cade29192fbac2f9016bcc23a4a92926a70cda" dmcf-pid="q84HtvVZ1F" dmcf-ptype="general">또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멋진 바다 풍경에 이찬원은 "신혼여행 여기로 가고 싶다"며 남다른 리액션을 보였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176048d65dac1f4a924529b6db838f67c155bc2fc6475fa14fb07e2ef561e52b" dmcf-pid="B68XFTf5tt"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튀르키예 톡파원은 튀르키예 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 도시인 이스탄불 랜선 여행으로 흥미를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cbcfdc98a3ed81572c961984b5229a553210f115796a67c24862401b47cddb89" dmcf-pid="bP6Z3y41H1" dmcf-ptype="general">특히 튀르키예 스타 셰프 누스렛 괵체가 운영하는 특별한 레스토랑에서 고기 위에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 24K 금박을 곁들인 이색 메뉴를 소개하며 시선을 끈다.</p> <p contents-hash="50e458be8f71fd4394eb150093e2ded281d5b66e6840dc9a1ed2f1775a08433b" dmcf-pid="KQP50W8tH5" dmcf-ptype="general">이스탄불에서 가장 큰 지하 저수조인 예레바탄 지하 궁전의 눈물의 기둥과 독특한 형태의 메두사 조각상에 얽힌 이야기도 알아본다.</p> <p contents-hash="8c3e4f60ced0b813150b77cc1cb2760b6be73c1eafffc201eceaae69aa0d008b" dmcf-pid="9xQ1pY6FHZ"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스탄불 전통 음식인 발륵에크멕 먹방, 보스포루스 해협 위를 다니며 공연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크루즈도 탑승하며 이스탄불의 랜드마크를 섭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b34fcb007a758cab338bcd74e7a718bb88c1555c4d5c88fd1e94cde418fd452" dmcf-pid="2MxtUGP31X" dmcf-ptype="general">'톡파원 25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fc8f3fb4696269f172b081688a2de6263819222a3c7cdb26296ed3b41c2ea3f" dmcf-pid="VRMFuHQ0HH" dmcf-ptype="general">사진 = JTBC</p> <p contents-hash="8909212c4db6302f5b7e4e9d91cf68502f9222568cd8977130819bd80d9b6d9f" dmcf-pid="feR37XxpXG"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뷔, 안성재 식당서 목격담… "편안한 차림" 05-16 다음 아이유, 또 ‘생일 기념’ 2억 기부…올해만 5억 넘겼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