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월드투어 타이틀은 '데드라인' 작성일 05-1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월 5~6일 티켓 매진… 시제석 추가 오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ZiIj1mrs"> <p contents-hash="02cd4ab2532b3daf84dba84212e6d504d912ebb80e910481e4afc1aeae343b05" dmcf-pid="ZU5nCAtsD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고양 콘서트가 폭발적인 관심 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시야제한석을 추가 오픈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d5da7ea7b19af3b8a57fca5b64bce7ac23b51d8140baa499a9ab20e53362b8" dmcf-pid="5u1LhcFO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daily/20250516145305752utmo.jpg" data-org-width="670" dmcf-mid="Hqbr5l9H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Edaily/20250516145305752ut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3b4eb7d725267c4e166224c12df4063ec4b602394780bb4a577684753bcd66" dmcf-pid="17tolk3Imw" dmcf-ptype="general">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개최한다. </div> <p contents-hash="7317e2d37853b78fd7307fab7aa134f3665ce1106196ef09467eedba682d32d4" dmcf-pid="tmAUMKkPED" dmcf-ptype="general">2023년 9월 ‘본 핑크’(BORN PINK) 투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진행되는 완전체 콘서트인 만큼 티켓팅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실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기존 준비했던 좌석이 모두 순식간에 동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4ab0b706f2b02eaf9172ca8c6826b26dfd792c0da572ce6bc5ea0f4f8e9b29bd" dmcf-pid="FscuR9EQmE" dmcf-ptype="general">이에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구매 요청이 쇄도했고, 성원에 보답하고자 YG 측은 일부 시야제한석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더 마련된 가운데 해당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p> <p contents-hash="0ada9146885016bec0ea6d7467dda50bd1fd5104da3d89dea138def4159183ef" dmcf-pid="3Ok7e2Dxmk"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날 블랙핑크의 새 월드투어 타이틀이 최초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사전적으로 마감 기한이라는 뜻을 지닌 ‘데드라인’이다. 극한의 집중력을 끌어내는 계기이자 되돌릴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압도적인 스케일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감케 해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e029ce42606caffbeaecfbfec1f7f0d9d8040d6c16637e8644675bffa493fdfd" dmcf-pid="0IEzdVwMwc"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0개 도시·18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도쿄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ba1ebab68d385c7913473e79016acffab8ef1fb5436d6f781f8c7a2be55e8b5" dmcf-pid="pCDqJfrRrA"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사칭해 사기를 쳐? "금전 이체→물품 구매 NO, 주의 부탁" 05-16 다음 박세영 엄마됐다…곽정욱과 결혼 3년만 득녀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