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칭해 사기를 쳐? "금전 이체→물품 구매 NO, 주의 부탁" 작성일 05-1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HXHIBWhl"> <p contents-hash="6d4bb77c8c9c52e193374f9dea6362fae1b920014154fa672d29d129615c37ea" dmcf-pid="yFdJdVwMyh"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 측이 사칭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fb4b7e02c001996566ae7e1ac4e93e2111b2f7b562bb63c37bc0748375ad05" dmcf-pid="W3JiJfrR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MBC/20250516145302287fvbp.jpg" data-org-width="800" dmcf-mid="qwGhpY6F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MBC/20250516145302287fv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7749b74495c5ef59619f9fb39f5fc352ca5e95e400a66ba856f52153335e35" dmcf-pid="Y0ini4meyI" dmcf-ptype="general">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6일 "최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임영웅의 이름을 사칭하여 식당 예약을 빌미로 노쇼(No-show) 피해를 유발하거나 고급 주류 배송 및 금전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15aff563d1b53a47867b0b158559caf9f0032542991933968f456d22fe94db5b" dmcf-pid="GpnLn8sdvO"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방식으로, 유명인의 이름과 소속사를 도용해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신종 사기 수법"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309030286de27a7b037dd6aa1dc9191ab5260748f4c9bc4d13657b17454d926" dmcf-pid="HOzqzZMUhs" dmcf-ptype="general">물고기뮤직은 "당사 명의로 외부에 식당 예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 물품 구매, 주류 배송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p> <p contents-hash="4ce8a0e3931d9623ca80a366246cfab8d41bd6c2c5eb972f636848cac745972c" dmcf-pid="XIqBq5RuC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러한 요구는 모두 사칭에 의한 불법 행위"라며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답하지 마시고,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31829191b145c4a00f47ccb0d0fc949cca76b705d317f3ae7a68dc4bc1c0a93d" dmcf-pid="ZCBbB1e7Wr" dmcf-ptype="general">최근 유명 연예인 및 기획사를 사칭한 고액 주문 노쇼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임영웅에 앞서 변우석, 이수근, 송가인, 남궁민 소속사 등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fe63c4fd0147ef347cac8161bc05e219483b2ff9097f908033f20151f34acc37" dmcf-pid="5hbKbtdzWw"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90세 노신사 참가자 열창에 '눈물' 05-16 다음 블랙핑크, 월드투어 타이틀은 '데드라인'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