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시급 '4400만원'…3년 연속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작성일 05-16 1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16/NISI20240619_0001193104_web_20240619060910_20250516150619922.jpg" alt="" /><em class="img_desc">[라이프치히=AP/뉴시스] 포르투갈(6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8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1차전 체코(36위)와 경기에서 주먹을 쥐고 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극장 역전 골로 2-1로 신승했고 호날두는 '역대 최다 출전(6회)' 기록을 작성했다. 2024.06.19.</em></span><br><br>[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스포츠 선수로 선정됐다. <br><br>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2개월간 수입을 추산해 15일(현지시각) 발표한 '2025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서 호날두는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하기 전 총 2억7500만 달러(약 3850억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br><br>이는 지난해 발표한 2억6000만 달러보다 1500만 달러 증가한 수치로, 호날두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1위에 올랐다.<br><br>호날두는 우리 돈으로 하루에 10억5000만원, 시간당 4400만원을 벌어들인 셈이다.<br><br>포브스는 호날두가 경기 수입으로 2억2500만 달러, 경기 외 수입으로 5000만 달러를 번 것으로 추산했다.<br><br>2022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르스와 계약한 호날두는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수만 합쳐서 9억3900만명에 달하며, 지난해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7500만명에 이른다.<br><br>그는 광고, 투자, 협업 등을 통해 막대한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br><br>호날두에 이어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억5600만 달러를 벌어 2위에 올랐다.<br><br>이는 지난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세운 NBA 최고액 1억2820만 달러를 넘어선 농구 선수 최고 기록이다.<br><br>커리는 경기 수입은 5600만 달러인데, 경기 외 수입은 1억 달러로 호날두를 앞섰다.<br><br>3위는 올해 1월 은퇴를 선언한 영국 출신의 전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언 타이슨 퓨리(1억4600만 달러), 4위는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쿼터백 닥 프레스콧(1억3700만 달러)이다.<br><br>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1억3500만달러로 작년보다 두 계단 아래인 5위에 자리했다.<br><br>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일본 스타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는 1억250달러(약 1400억원)의 수익으로 9위에 자리했다.<br><br>오타니는 아시아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위기를 극복하고 강팀으로 올라선 경남개발공사 05-16 다음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90세 노신사 참가자 열창에 '눈물'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