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뉴욕 학교 진학 반대한 이유… "○○○○ 심해"

작성일 05-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9HvXxp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2c5d2b9a67d55ef90a6960e640cb7329265551f3e90928f21f357a885ee7e" dmcf-pid="Bb2XTZMU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미국 뉴욕 명문학교 진학을 반대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유뷰트 채널에 털어놨다. 사진은 추성훈이 자녀 추사랑의 뉴욕학교 진학 반대 배경에 대해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추성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oneyweek/20250516152444552mjfa.jpg" data-org-width="680" dmcf-mid="zeEQVxhL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moneyweek/20250516152444552mj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미국 뉴욕 명문학교 진학을 반대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유뷰트 채널에 털어놨다. 사진은 추성훈이 자녀 추사랑의 뉴욕학교 진학 반대 배경에 대해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유튜브 추성훈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ccc28e3392937f8770cf5c8050b9f81a8447ef73fe5a2cea80a17e1c1f21e9" dmcf-pid="bkwM4RSgGb" dmcf-ptype="general">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미국 뉴욕 명문학교 진학을 반대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0a8d773325466dc29321fbe3072301049fb736b545deb393cd364bf0eebc6aba" dmcf-pid="KErR8eva1B"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추성훈 채널에는 '사이버트럭 타고 140만원짜리 총 쏘는 진성 마초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추성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차량을 타고 이동 중 제작진은 추성훈에게 '인종차별을 당해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b55ac5398a541d28895a1f8256323b752d2e13b338bab8032827b598238dbaa" dmcf-pid="9Dme6dTNXq" dmcf-ptype="general">이에 추성훈은 "제가 미국에 살 때는 그런 건 없었다. 하와이는 아시아 사람이 많아서 그런적이 없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0f432c4d490f385cdbd91d0c0a5d5ad3c5d9ad04476d2f62d8fa3a9d9883f9d" dmcf-pid="2wsdPJyjXz"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뉴욕 학교를 알아보던 중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이를 뉴욕 학교에 보내려고 아내 야노 시호랑 알아보고 너무 좋은 곳이 있어서 면접도 봤다. 그런데 학비가 너무 비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3a37d662715c542b4fc677b2fa332e6eb42e65856e80325492e3ec99e3c217a" dmcf-pid="VrOJQiWAY7" dmcf-ptype="general">그는 "현지사는 사람과 대화를 했는데 (뉴욕이) 사실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곳이라고 하더라. 차별이 심한데 아이가 무서운 곳에 가서 뭐 하냐고 이야기하더라"며 "그래서 아내에게 끝까지 뉴욕은 안 된다고 말하고 하와이 쪽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10ad1a1d788acf074b54f5222f3007967930e35bc1a0b9a5c5b0bcc7248d265" dmcf-pid="fmIixnYcGu"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아이 교육에 관심 많다'고 하자 추성훈은 "공부 안 해도 되고 운동 안 해도 된다. 시호도 그렇다. 무조건 어떤 걸 하라고 하진 않는다. '하면 좋겠다' 정도만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4e231d3df3d62bfd894a2ad49d427eada1fafa4c0aeb7d05801841a1c1a5cca" dmcf-pid="4sCnMLGkZU"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 모델 출신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e6cd1bd97f34123969428bb59a15cd36d1abe78419509266d38d161ffcab986a" dmcf-pid="8OhLRoHEZp" dmcf-ptype="general">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이미숙, “에르메스? 무거워요”…명품 대신 에코백만 드는 이유

05-16
다음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는 어디에? 김준호 없이 김지민과 골프

05-1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추성훈, 딸 추사랑 뉴욕 학교 진학 반대한 이유… "○○○○ 심해"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