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황정음 횡령에도 결방 NO…"편집 논의 중" [공식입장]

작성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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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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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34d4d707987396897ff6e57ed97f72c4c06ab35afdae090f969629e3fd8f17" dmcf-pid="BYBBNwUl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55558778ubyo.jpg" data-org-width="550" dmcf-mid="zOttRoHE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55558778ub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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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ad5f5a484a1cda82a89160ae5ce3eae0ef8a4f9bb24fd6dbd3b6e781be767d" dmcf-pid="bEGG8evaH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솔로라서' 측이 황정음 논란에 불똥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4966f22aed2bf6140576baaf45d433c8bbbfe8672e1a52ae4b8ea2deaa2dff7b" dmcf-pid="KDHH6dTN5A" dmcf-ptype="general">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측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황정음의 편집과 관련해 현재 내부 논의 중"이라며 "다음주 마지막회는 결방 없이 정상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d7dbd3e4bcdc9589d7ec29109362fc467693cad5253e896d4699e7c92177c23" dmcf-pid="9wXXPJyjGj" dmcf-ptype="general">앞서 전날 황정음은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07e3f53d6be5b6814b431282123666e5aaf5df1edb76f9e01c6b687731246d6" dmcf-pid="2rZZQiWA1N"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혐의와 관련해 지인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이에 코인 투자를 했다며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04757a4f70b3bfc11a3bf63197cec0785b82878119f99f3448e80fb837116b8" dmcf-pid="Vm55xnYcHa" dmcf-ptype="general">특히 황정음은 사건 관련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코인을 매도해 일부 피해액을 변제했으며, 나머지도 부동산 매각으로 변제할 예정이라고 변호인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1d434d09c67589570de088d84bfe1aeadd54aa5484889a077af5f34b64e4a5c" dmcf-pid="fs11MLGk5g" dmcf-ptype="general">이러한 황정음의 횡령 혐의에 '솔로라서' 측은 불똥을 맞았다. 오는 20일 종영을 앞둔 상황. 제작진은 현재 황정음의 편집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fe43b5c35752d670e1615d87c7e9a5212dc0aa0e46a84cf488b73b9ac40ae9e" dmcf-pid="4OttRoHEGo"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196905998f0b0c0e9fd7debc4f99ebfc889e164c944509331c4ae8c3219bb837" dmcf-pid="8IFFegXDHL"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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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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