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선수단, 전국장애인학생체전서 목표 이상의 성과 작성일 05-16 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16일 경남 일원서 열려…대구는 61개 메달에 9위, 경북 70개 메달에 역대 최고 성적</strong>13~16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대구와 경북 선수단이 당초 목표 이상의 성과를 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16/0000948179_002_20250516163212973.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 역도 2관왕에 오른 장서묵 선수(가운데·대구이룸고)의 시상식 모습.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모두 17개 종목에 전국 4천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구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2개 등 모두 61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9위(메달 합계 기준)를 기록했다.<br><br>대구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당초 목표한 메달 수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난해 111명의 선수가 56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비해 올해는 82명의 학생이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뤘다.<br><br>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모두 4명의 다관왕이 배출되며 대구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수정 선수(대구서부고)는 여자부 -50kg급에서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종합 세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박준혁 선수(대구보명학교), 이학준 선수(대구선명학교) 또한 각자의 체급에서 동일하게 3관왕을 기록했다. 장서묵 선수(대구이룸고)는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종합 2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br><br>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빛 마무리를 장식했다. 남자 단식 DB(초·중·고등부) 부문에서 황성연 선수(대구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혼성 복식 DB(초·중·고등부) 부문에서는 황성연-조광은 선수(군위고) 조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16/0000948179_001_20250516163212924.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을 하는 경북 배구 선수단 모습. 경북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경북 또한 금메달 40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냈다.<br><br>개인종목에서는 수영, 슐런 종목에서의 선전이 두드러졌으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배구, 농구 등 단체전에서도 고른 활약을 보이며 지난해 대비 향상된 기량을 보여주었다.<br><br>특히, 제2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선발된 박지훈, 최진호(지적장애, 고등부) 두 선수는 첫 출전한 전국대회 배드민턴 복식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만들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3관왕 선수 김지우(포항명도학교·역도), 박시은(경산자인학교·슐런), 손진원(용강초등학교·수영) 등 3관왕 9명, 2관왕 3명 등 모두 12명의 다관왕을 포함한 우수 선수들이 대거 배출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궁민X전여빈 ‘우리영화’, 시한부 로맨스의 시작…6월 13일 첫 방송[공식] 05-16 다음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폐회…김재훈·황신 6관왕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