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유튜버, 선 넘었다…멕시코 "유적서 무허가 홍보" [엑's 해외이슈] 작성일 05-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dckOqy1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7ee13f1055a7a25bfaaa790a45deda53d21b34ad157be3f62c7c347465e8e" dmcf-pid="FPJkEIBW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65536799ezug.jpg" data-org-width="1144" dmcf-mid="59551ug2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65536799ez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dddb609d82288c369cff9a1cfdfb0071545da4926ecf4ec1b2efb96c2d329d" dmcf-pid="3MLwrl9HZ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명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멕시코로부터 고소당할 처지에 놓였다. </p> <p contents-hash="588a3a37d2ecb98d465affffb531dba6a18f73c65ef601072d24262c5a63e1c6" dmcf-pid="0RormS2X51" dmcf-ptype="general">미스터 비스트는 지난 10일 자신의 채널에 '2000년 역사의 고대 사원 탐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9190716ca52ffe0a665f276decccd2036b66213169c13c4dffa9d68183d226df" dmcf-pid="pegmsvVZZ5"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미스터 비스트는 치첸이트사(chichen itza)와 칼라크물(Calakmul) 등 캄페체주와 유카탄주 마야 문명 유적지 곳곳을 100시간 동안 살펴보는 듯한 내용으로 콘텐츠를 채웠다. </p> <p contents-hash="8a59cf2b6b07ab86664497e83264cbf78a6fc1473d6e3473787db6aa4b53883d" dmcf-pid="UdasOTf51Z" dmcf-ptype="general">또한 미스터 비스트는 '베이스캠프'라고 자막 처리된 모처에서 멕시코 전통 음식을 맛본 뒤 "특별한 후식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초콜릿을 꺼내 들었다. 해당 초콜릿은 미스터 비스트가 론칭한 초콜릿 브랜드였고, 다른 출연자는 농담조로 "미스터 비스트는 마케팅의 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9e308dc0023aca1041460f81a07ab8f4f42df44007c25c713315d8b3720ac20" dmcf-pid="uJNOIy41YX" dmcf-ptype="general">이후 멕시코 유적지와 유산의 연구·보존·보호를 위해 설립된 국립 인류학 역사 연구소(INAH)는 미스터 비스트 영상 제작물 관련 업체인 풀서클 미디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44e723c6c7e6ef95338711da6b3a4ac79cdf5ecbe4339b0b0725006cdb931b" dmcf-pid="7ijICW8t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65538108evhi.jpg" data-org-width="550" dmcf-mid="1CAChY6F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xportsnews/20250516165538108evh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d7cd4031a1303d8015b9711f3f1722e71b81497bb574e8f6ae080f1aa72315" dmcf-pid="znAChY6FZG" dmcf-ptype="general">INAH는 "미스터 비스트 측은 선의로 발급해 준 촬영 허가 조건을 위반했다"며 "사적 이익을 위해 멕시코 국민의 유산을 불법 사용한 것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8a29e0b100b9252f4cdb3fab38fafc3cd4ebf8ea82f5813c035b782822c39a" dmcf-pid="qLchlGP31Y" dmcf-ptype="general">또한 초콜릿 브랜드를 홍보한 것에 대해 INAH는 미스터 비스트 측에 "상업적 목적의 브랜드 광고에 고고학 유적지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dd969da1f67d389a1e0ff3c0c3450a42ac66b68b53f4b9a629cb82f31c27c63" dmcf-pid="BoklSHQ0tW"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멕시코 당국은 더불어 헬기를 타고 피라미드 위에 착지해 내려오는 것 같은 컴퓨터 그래픽 편집 장면, 숙박이 금지된 보호 구역 내에서 숙박하는 듯한 연출이 허위 정보 게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554c98d4c61867d5d632ea431adeb02a869930ca10e6177ff39650848368bb0" dmcf-pid="bgESvXxp5y" dmcf-ptype="general">또 모조품을 박물관에서 볼 법한 고대 유물이라며 이리저리 만지는 모습도 허위 정보 게시라면서 법적 대응 범위에 포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현지 방송 ADN40은 보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7423aa8c3661cf3a3c046ddd81e33bddc1b4d6e381c108123a04227930889d4" dmcf-pid="KvX7zVwMGT" dmcf-ptype="general">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또한 미스터 미스트의 영상과 관련해 취재진들에 "관련 논란을 잘 알고 있으며, 촬영 허가 조건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담당 기관에서 보고하라고 한 상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de3dd6e6e2355d27192fad9fc51536a704c6697483beecbb09daf5a8f7f3dd" dmcf-pid="9TZzqfrRZv" dmcf-ptype="general">한편, 미스터 비스트는 3억 95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가 된 영상은 공개 닷새 만에 6천만 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0ef7313d4d3071d5d40f1bade421018120dc163ebb1b508958097dad8a72879" dmcf-pid="2y5qB4meXS"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미스터 비스트' </p> <p contents-hash="05fcdf4c7e7ad4d15349c6369d91e9f848961ace5db9c039fb2a47f726521876" dmcf-pid="VW1Bb8sdtl"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현실판···세쌍둥이 출산에 의료진 16명 투입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05-16 다음 김현주,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신혜선·김정현과 한솥밥[공식]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