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호날두, 시간당 4천400만원 벌어" 작성일 05-16 7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세계 스포츠선수 수입 순위 공개…호날두 총 3천850억원으로 3년 연속 1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16/0000948184_001_20250516170711124.jpg" alt="" /><em class="img_desc">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em></span></div><br><br>'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 선수가 됐다.<br><br>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6일 공개한 '2025 세계 스포츠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1년간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뺀 1년간 수입이 모두 2억7천500만 달러(약 3천850억원)인 것으로 집계돼 전체 1위를 차지했다.<br><br>호날두의 수입은 지난해 발표(2억6천만 달러) 때 보다 1천500만 달러가 늘었다. 이로써 호날두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통산 다섯 번째로 1위에 올랐다.<br><br>호날두의 수익을 우리 돈으로 따지면 하루에 10억5천만원, 시간당 4천400만원을 버는 셈이다.<br><br>포브스는 2022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나스르와 2년 계약한 호날두가 경기 수입으로 2억2천500만 달러, 경기 외 수입으로 5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산했다.<br><br>호날두는 경기 외 수입도 어마어마하다. 그의 SNS 팔로워 수는 9억3천900만 명에 달하며 지난해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7천500만 명에 이른다. 이런 엄청난 인기에 광고, 기업 투자 및 협업 등의 방식으로 막대한 부수입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호날두에 이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억5천600만 달러로 2위에 올랐다. 그는 경기 외 수입이 1억 달러로 추산돼 호날두를 앞섰다. 3위는 올해 1월 은퇴를 선언한 영국 출신의 전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언 타이슨 퓨리(1억4천600만 달러)가 차지했다.<br><br>호날두와 함께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으로 여겨지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1억3천500만 달러로 작년보다 두 계단 떨어진 5위를 기록했으며, MLB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1억250만 달러)가 9위에 자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AI,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양영진의 탁 트윈] 05-16 다음 신혼 여행도 미룬 채 연습에 몰두... UFC 박현성의 각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