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이민정, 연기 복귀가 아닌 ‘예능 복귀’를 택한 이유[스경X현장] 작성일 05-1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MJnAts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e6b173524b63231a72d6f521d7dbf31b95bf0de8fd419b77dd12b161e1ef2a" dmcf-pid="51RiLcFO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민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656562dqkv.jpg" data-org-width="1100" dmcf-mid="YBJSTZMU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656562dq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민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a7091aa07bf00f3a4dab8cbbba915d42d2aab7a8bb668afa442295fb809d3" dmcf-pid="1dvYH3iB7d" dmcf-ptype="general"><br><br>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2015년 아들을 만났다. 이후 10년 이민정의 작품은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세 작품이다. 영화로는 2023년 ‘스위치’가 있었다. 10년 동안 네 작품, 평균으로 따져도 2년 반에 한 작품씩이다.<br><br>좀 더 대중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드라마로 치면 2020년 이후 작품이 없다. 그렇기에 이민정이 예능에 고정출연한다고 했을 때, 그것도 심지어 제목에 그의 이름이 들어간다고 했을 때 대중들은 당연히 놀랄 수밖에 없었다. KBS2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그런 이유로 이미 독특한 예능이었다.<br><br>이민정은 2019년, 고정예능에 한 번 출연한 적이 있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이발 장인 이남열 그리고 가수 에릭, 앤디, 김광규, 정채연과 함께 해외에서 샴푸를 했다. 이번에 출연을 결정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시골에 이동 편의점을 옮겨놓고, 마을의 대소사와 어르신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7fb441caa33e884cdffba25b81efbdf846ba12f3d42cfcd44a4668a7735e06" dmcf-pid="tJTGX0nb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민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658288cigu.jpg" data-org-width="1100" dmcf-mid="Gd6rsvVZ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658288ci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민정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ca6cde7211c0ffd8fd153f3f99c82a6b2425871ead01041af7681c943dee1c" dmcf-pid="FiyHZpLKFR" dmcf-ptype="general"><br><br>이민정의 출연에는 황성훈PD의 집념이 작용했다. KBS2 ‘편스토랑’을 연출했던 황PD는 6년 전부터 이민정의 요리실력에 주목해 그를 섭외하려고 했다. 하지만 요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집과 가정이 드러나는 형식이 이민정에게는 못내 부담이었다. 결국 ‘편스토랑’ 출연은 불발됐지만, 다소 형식을 바꿔 이민정이 시골로 가 음식을 하는 프로그램인 ‘가오정’에는 출연을 성공했다.<br><br>이민정으로 축을 잡았지만, 예능 출연이 많지 않다 보니 든든한 ‘예능 MC’가 필요했다. 그래서 이민정과 동갑이면서 황PD와 친한 붐이 출연한다. 여기에 이민정의 동생들로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등 최근 드라마를 통해 각광을 받은 남자 배우들이 합류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1d1ef91830cce3c36fd339f777833e30796aa7f76c295c718b8fd016d667a" dmcf-pid="3nWX5Uo9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성훈PD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700774hlwz.jpg" data-org-width="1100" dmcf-mid="HzojcszT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700774hl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성훈PD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23a9361f3d33c6418eb48a640d0be7eaa917a04a24cf270d1d432ac22ccfb0" dmcf-pid="0LYZ1ug2Ux" dmcf-ptype="general"><br><br>황PD는 이민정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사람이 궁금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편스토랑’은 요리를 잘해야 하는데 겹치는 분들을 통해 요리를 잘한다는 말씀을 듣기도 했고, 그래서 섭외요청을 했다. 사정이 안 맞긴 했지만, 이번에는 취지가 좋았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민정의 요리실력에 대해서도 “대용량 요리 60인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지만, 처음에는 100인분을 준비하셨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는 모습이 다 담긴다. 100인분이 말이 쉽지 쉬운 것도 아니다. 사람도 궁금한데, 가진 능력도 많다. 그래서 섭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4a1dbdb8bfa101d9fa105ee93bdd01330028e4424c252089842a18e1983e5" dmcf-pid="poG5t7aV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재현(왼쪽부터), 방송인 붐(등신대), 배우 이민정, 황성훈PD, 배우 김정현, 김재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702268wlsg.jpg" data-org-width="1100" dmcf-mid="X9xdij1m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174702268wl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재현(왼쪽부터), 방송인 붐(등신대), 배우 이민정, 황성훈PD, 배우 김정현, 김재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새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f6737a40900d7af8a35618ebfd00a683a76a331bf2c3a31346aecb033f1bc3" dmcf-pid="UgH1FzNf0P" dmcf-ptype="general"><br><br>이민정은 “이미 찍어놓은 작품이 있지만 개봉하지 못하거나, 공개가 안 된 작품이 있다. 계속 연기는 해왔다”고 말하면서 “제가 하는 요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과연 100인분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을 안 한 건 아니지만 닥치니 다 되더라”며 “유튜브도 최근 운영 중이지만 조금 더 개인적인 공간이고, 사회에서 섞이는 이민정의 모습은 다르니까 그런 부분을 기대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민정은 데뷔 때부터 조각 같은 외모와는 다른 털털한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반전 여배우’로 이름이 높았다. 그런 이미지에 비한다면 예능도전은 오히려 그 빈도가 적었던 편이다. 과연 그가 단짝 붐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어떤 ‘누나’로서의 모습을 보일지. 배우 이민정의 복귀를 보기 전, 일단 인간 이민정의 매력이 TV를 공습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꿈나무, 장애학생체전 11연속 최다메달 ‘신기원’ 05-16 다음 유수빈 '약한영웅2'·'당신의 맛' 글로벌 흥행 이끌었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