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황신,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녀 수영 6관왕 작성일 05-16 88 목록 <b>경기도, 김해시 등 경남 일원서 열린 19회 대회서 금 85개로 종합 1위...내년 개최지는 부산</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16/0003905618_001_20250516180618865.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수영 6관왕에 오른 김재훈의 자유형 역영 모습. /대한장애인수영연맹</em></span><br> 김재훈(16·고림중)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6관왕을 차지했다. 용인시 장애인수영연맹 소속으로 출전한 김재훈은 대회 폐막일인 16일 남자 접영 50m(S14·지적장애) 결선에서 28초72로 1위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16/0003905618_002_20250516180618925.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수영 6관왕 김재훈./대한장애인수영연맹</em></span><br> 김재훈(181cm·77kg)은 앞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100m, 계영·혼계영·혼성 혼계영 200m 금메달을 포함해 이번 대회 6관왕에 올랐다. 혼성 계영 200m에선 은메달을 땄다.<br><br>초등학교 5학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김재훈은 작년 대회에선 금메달 5개를 걸었다. 주종목인 자유형과 접영 단거리의 개인 기록은 현 한국기록에 1~2초 안팎까지 접근했다. 이동수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사무국장은 “김재훈은 현 국가대표와 기량 차이가 거의 없을 만큼 발전 속도가 빨라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br><br>황신(17·명혜학교)은 안산시장애인수영연맹 소속으로 출전한 여자 수영(S14)에서 6관왕에 올라 김재훈과 공동 최다관왕이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16/0003905618_003_20250516180619010.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여자 수영 6관왕 황신.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패럴림픽의 수영, 육상, 탁구 일부 종목엔 지적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수영의 경우 자유형 200m, 개인혼영 200m, 접영·배영·평영 100m가 치러진다. 종목 숫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2028년 미국 LA에서 하계 패럴림픽이 열린다.<br><br>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의 도전과 성장의 무대인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경남 김해시를 비롯해 창원, 진주, 사천, 양산시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다인 4165명(선수 1926명)이 참가해 골볼·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17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가 금메달 85개, 은메달 62개, 동메달 65개로 종합 우승을 했다. 다음 대회는 내년 5월 부산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5/16/0003905618_004_20250516180619051.jpg" alt="" /></span><br> <br> 관련자료 이전 요란하게 쏟아지는 비…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내일 더블헤더 05-16 다음 경기도 꿈나무, 장애학생체전 11연속 최다메달 ‘신기원’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