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하게 쏟아지는 비…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내일 더블헤더 작성일 05-16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05/16/0005195279_001_2025051618021859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돼 구단 관계자가 방수포를 덮는 모습./사진=뉴시스 </em></span><br>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16일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br><br>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KT 위즈-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SSG 랜더스-한화 이글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부산 사직구장(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울산 문수구장(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를 취소했다. <br><br>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오후부터는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수도권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저녁 이후에도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취소 결정이 불가피했다. <br><br>이날 취소된 경기는 1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순연됐을 때 하루에 상대팀과 두 차례 경기하는 것을 뜻한다. <br><br>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되고 2차전은 40분의 정비 시간을 가진 뒤 이어진다. <br><br>지난 주말(9~11일)에도 비가 내려 10~11일 더블헤더가 열렸다. 지난 주말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고척스카이돔에서 경기를 치른 한화와 키움을 제외하고 나머지 8개 팀은 2주 연속으로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br><!--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티켓 재판매' 하나의 시장으로 키운 주요국 사례 살펴보니 05-16 다음 김재훈-황신,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녀 수영 6관왕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