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피멍든 무릎... "손가락 금가" [RE:스타] 작성일 05-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M0qfrR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9457dce5af138970dd64cfbaac4821fce74e26ec9cd6b1eea679c01f31558f" dmcf-pid="54RpB4me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report/20250516182132894nfb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1wCW8t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report/20250516182132894nf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ec018f783370e5a322c0fb84d9a53cd81747f73af17d4e8d08cee21e0439bc" dmcf-pid="18eUb8sdZZ"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낙상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6cdf94be16e6f2bb12d0596749da162ac1e179178546bf5a8c1307e0cfddfe" dmcf-pid="t6duK6OJYX" dmcf-ptype="general">16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에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상처들은 거의 다 나았고 팔도 이제 살살 움직여요(손가락은 아무래도 금간거 같음). 이만하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a3d185eeab24ac0c07b839bfa85f191bc5c8add01e23b91a1acff52b851acb5" dmcf-pid="FPJ79PIi1H"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남편이자 배우인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함께 밤 산책에 나서는 등 건강 회복에 집중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d28f863adb4b9ac26ef2493abf6d9b1b5c9cb356bc0a6a1f110deeba71e138b" dmcf-pid="3Qiz2QCn5G" dmcf-ptype="general">이어 김지혜는 "다리는 이제 많이 나았어요. 오늘에서야 한숨 돌리고 긴장이 풀림"이라며 낙상사고 후 피멍으로 뒤덮인 무릎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4ffa7b1a9b48a85ad08a6628c2e6814b16ec77b75aeb2785cb0cab38504535" dmcf-pid="0Rob4RSgHY" dmcf-ptype="general">앞서 김지혜는 12일 개인 채널에 "악몽 같았던 새벽"이라며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됐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라고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3c8a2e9a05549b1d35d277adba1e5491169fd583e830ab30a6a8422e21227612" dmcf-pid="pegK8evaYW"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e628558f786973827c3cad1ff75d6b8424cc423543b4cc8b86edbd4587b4bd8" dmcf-pid="Uda96dTNX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결국 몇 시간 동안 아무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다.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다"라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d8463fd44f7990cbcc0b89eb68060c726a0f48337e5fb267dcf303fa8ffd50e" dmcf-pid="uJN2PJyjYT" dmcf-ptype="general">한편, 2007년 그룹 캣츠의 멤버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임신에 성공,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6b891d590c3ac95213381ce551d6d00c601c84b93686ba37fd7aa89c7b942e5" dmcf-pid="7ijVQiWA5v"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브레인 이성우, 예비신부 루머 해명 “나이, 직업 소문과 달라요” 05-16 다음 라포엠, 웹툰 '귀혼' OST '심판의 날' 18일 발매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