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배구 여제' 김연경, 마지막 무대서 감독 '깜짝 데뷔' 작성일 05-16 76 목록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세계올스타전 출전을 위해 다시 코트에 섰습니다.<br> 선수로 뛰는 마지막 무대인 이번 올스타전에서 감독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스포츠뉴스 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복귀전에서 증명한 세계 1위의 위엄...신네르, 루드 완파하고 로마 4강 진출 05-16 다음 ‘독박투어3’ 뉴질랜드 똥통 독박에 빠지는 날, 주인공은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