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연인' 된 BTS 진 "신세경 앞, 서툴렀다"..설렘 폭발한 눈빛 이유 작성일 05-16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PKWW8t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03ae7a897228152e2714502fc448813886969319943e61cb150460a23bd0c" dmcf-pid="q5u5DDph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191512134iefc.jpg" data-org-width="650" dmcf-mid="7LAizzNf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191512134ief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db16f820757dc7be2c6a82b3147a8d1f34cf23c463fad12a2167a5e97a30bc" dmcf-pid="B171wwUlhF" dmcf-ptype="general"><strong>BTS 진, 신세경과의 호흡에 뜻밖의 고백 “너무 어색하고 서툴렀어요”</strong></p> <p contents-hash="38edb38b65ed327827388b3db2f0509e34f6f6fbf7b66881b7d538a386ef31f9" dmcf-pid="btztrruSht"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두 번째 미니앨범 ‘Echo’로 돌아온 가운데,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02d74f841ddac74be2bbc2abeb81ac1a5f7236885f18e0043d8c552771a138f8" dmcf-pid="KFqFmm7vl1"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1시, 진의 새 미니앨범 ‘Echo’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울림(Echo)’이라는 키워드로 삶 속의 다양한 순간들을 풀어낸 작품으로, 사랑과 우정, 선택의 기로, 일상 속 감정 등을 진솔하게 담아냈다.</p> <p contents-hash="87ee6b9eedd42cdf18b9b3fe0160fb79dba8898b8f0cae9bfe441b0d2f2f4ae5" dmcf-pid="93B3sszTC5" dmcf-ptype="general">특히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돼, 진과 신세경의 리얼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눈빛 교환과 섬세한 감정선에 팬들은 “진짜 커플 아니냐”, “이 조합 계속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4ebb289c49f4c31e88228c03a21918554ddd9ac75a5f6318ae5bd6b3f0977c5" dmcf-pid="20b0OOqylZ" dmcf-ptype="general">하지만 정작 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의외의 고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4c0a1067f8088c338139f045565cd0c2a6a933f0b6ab56d729b6ecb381873b" dmcf-pid="VpKpIIBWvX" dmcf-ptype="general">신세경과 호흡관련 진은 “배우분과 함께한 연기는 처음이라 정말 어색하고 서툴렀어요. 긴장도가 높아지니까 상상한 대로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열연해 주신 신세경 씨에게 정말 감사했죠. 유심히 보면 어색해하는 저를 발견할지도 몰라요 ”라며 웃음을 짓기도했다.</p> <p contents-hash="60dafb041ed02cd0d560c39acee650cafc8a7b349a208a8d711e8c331bc67c24" dmcf-pid="fU9UCCbYWH"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주차장 장면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날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머리가 휘날려 연기를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결국 처음 기획과 달리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86f0622b8dcea3c99694d6e79684115554d8da665cc5a6c40ddd947eac2e376" dmcf-pid="4u2uhhKGTG" dmcf-ptype="general">한편 진의 ‘Echo’는 총 7곡이 수록되며, 전작 ‘Happy’보다 더 깊고 섬세한 감정의 울림을 담았다.진의 솔직하고 담백한 음악 여정이, 또 한 번 리스너의 마음에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ssu08185@osen.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과’ 김성철, 투우로 인생캐 찾았다…성공적인 첫 액션 연기 05-16 다음 노브레인 이성우, 예비신부 루머 일축…"그렇게 어리지 않아, 전부 사실 아냐"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