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에르메스 박스채로 쌓아뒀는데…"에코백만 들어" ('숙스러운 미숙씨') 작성일 05-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FCqqj4XW">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7K3hBBA8t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58f6228031826586ab84448afd7fc165acb5301dd16dbb731adf75477725d1" dmcf-pid="z90lbbc6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200115497owdh.jpg" data-org-width="656" dmcf-mid="pKUFeeva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200115497owd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d49de28a3a85c86bd36adad599f4255c879e418babe7b669d3690b4376a3da" dmcf-pid="q2pSKKkPtv" dmcf-ptype="general"><br>배우 이미숙이 일상과 근황을 전했다.<br><br>지난 15일 이미숙의 채널에는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의 집은 경기도 광주의 위치해있는 주택이었다. 편안한 차림으로 제작진을 맞이한 이미숙은 "이건 한다고 티셔츠 입은 거다"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br><br>이어 이미숙은 "아파트에서 이렇게 오래 산 건 처음이다. 그래도 발코니가 있다"며 북유럽을 연상하게 하는 시원한 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12fe4ff67c49dc5e65b94f27f583e766ab3cf9a054cbf8429ce7eedb341361" dmcf-pid="BVUv99EQ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200117292uuti.jpg" data-org-width="656" dmcf-mid="UR60JJyj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10asia/20250516200117292uut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1a5cafe1e0fbdc3cd1fe8b5f46dc0d3cb019f50f5f5d60fdcd483916dbac8e" dmcf-pid="bM9ZQQCn5l" dmcf-ptype="general"><br>평소 운동복을 즐겨 입는다는 이미숙은 "옷방도 이게 다다. 실망했지? 아침에 운동복 입고 나가면 다 끝이다"며 간편한 옷차림을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관리에 대해서도 "기초 제품만 쓴다. 비싼 건 필요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제작진이 방 한편에 명품 에르메스의 박스가 가득 쌓여있는 것을 보고 질문하자 이미숙은 "다 (가방이) 들어 있는 거다. 이제는 들을 일이 별로 없다. 무거워서 잘 안 들고 기동성 있는 에코백을 들고 다닌다"고 설명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영, 금수저 집안 맞았다 "아빠·언니 의사, 엄마 간호사" 05-16 다음 비비 "이상형? 외모는 송중기·피오..성격은 장기하" [채널 조세호]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