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쓸모없어, 날 X여"… 초2 금쪽이, 母에게 극단적인 말 내뱉었다 ('금쪽같은') [순간포착]

작성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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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076364990d5e3a048e181c8b7109ab7a6278f7251a6c74c794c27cd2eb64a8" dmcf-pid="q7C1SS2X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203502954xaxh.png" data-org-width="650" dmcf-mid="uYEyrruS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203502954xax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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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46a6012f8774412a890169583fc569a3c64b53e2f62ff012e2f712cf644ab18" dmcf-pid="Bbv0WW8thw"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가 엄마를 향한 극단적인 말을 내뱉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5b838d0de12ac8883bcbc1990c435b982709b7aadcd33d33fe1f8e227488bf33" dmcf-pid="bKTpYY6FSD"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극도의 불안으로 고통받는 아빠와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40ded72be850d1767863d38fb9647d9142717eca2fcae2b7dc7ebbb1c02a683" dmcf-pid="K9yUGGP3yE" dmcf-ptype="general">엄마의 예상 도착 시간이 지나자 금쪽이는 방에 쭈그리고 앉아 눈물을 보였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자 “나가”라며 소리를 지르는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놀란 엄마는 금쪽이의 방으로 들어갔고, 금쪽이는 “나가 빨리”라며 악을 질렀다.</p>
          <p contents-hash="e6645912405ca6c9df4e0c7ba7a0d5fda8c79cc3dab8674bbd2c563d296ae46a" dmcf-pid="92WuHHQ0Tk"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책을 집어던지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순식간에 방은 엉망진창이 됐고, 금쪽이는 엄마에게 “이게 다 너 때문이잖아. 날 X여. X 갖고와”라며 뜬금없이 반말을 하며 엄마를 비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a9745e7202bdc8735dfeadc0f1772469650e1c826bf82bdd4de5f3d9c71876" dmcf-pid="2VY7XXxp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203503291xpmc.png" data-org-width="530" dmcf-mid="7nOZhhKG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poctan/20250516203503291xpm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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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af2c557957b4492f36c2193fb63264f9349141d3f4fe6d365ac17fbb8de053f" dmcf-pid="VfGzZZMUvA"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는 “난 쓸모 없어”라며 극단적인 말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금쪽이는 “빨리 묻어줘”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엄마는 “그만해”라며 울음을 참지 못했다.</p>
          <p contents-hash="f727ab79e6567b502640b49aaac55354c5fb986234ed43f7702572cb3fbddf2f" dmcf-pid="f4Hq55Ruhj"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3b04e2ad53f9c31af21c7317993c3edad6c1dad6f42a6ba57ef6c3bc006c3be6" dmcf-pid="48XB11e7lN"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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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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