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솔직한 성격 아냐..집 밖에 나가면 다 가식" [채널 조세호][종합] 작성일 05-1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FX77aVha">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6e3ZzzNfv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26daa190936e722301f1e38f15ed84eae3099c83e57f4fb30e82b9ca5becf" dmcf-pid="Pd05qqj4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04504065rkdo.jpg" data-org-width="560" dmcf-mid="f2Xy33iB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04504065rk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5f97c70af3b0da0908ae5b8dfa113beb926f3eb4a284aa04b1e36d5508ec89" dmcf-pid="QJp1BBA8WL" dmcf-ptype="general"> 가수 겸 연기자 비비가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45dee4a288592a1ed03338097b5ab11dbebad3672dc6692fa7be8c9c0a686cd" dmcf-pid="xiUtbbc6Cn"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에는 '상상력 풍부한 ENFP 두 명이 만나 토크의 길을 찾지 못하고 결국 노래만 듣고 끝나버린 비비의 신곡 감상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9aa366db6d8f3d5071dcdd29e448b2b0f59009bbd36c2c49015233c8f8c3e3c" dmcf-pid="yZAorruSvi"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조세호는 솔직하고 가식 없는 비비의 성격에 대해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는 "저는 솔직하지도 못하고 가식도 많고 들킬까봐 겁난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ecd496e2c47df3bad94830fbb9a516ae4d887fb8e0df248f67cf3d57c22ec2b" dmcf-pid="W5cgmm7vCJ" dmcf-ptype="general">이에 비비는 "저도 그렇다. 가식이 많다. 여기까지 오는 거 자체가 가식이다. 사실 집에 누워있고 싶다"라고 답하는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는 "저는 집 밖에 나가면 다 가식이다. 집 밖에 나가기가 싫다"라고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p> <div contents-hash="6e7c7283d5d99bb26f4065c452220899cbd8d7691b6c6facf39cbc542befac93" dmcf-pid="Y1kasszTld" dmcf-ptype="general"> 그러던 중 비비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썸네일용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특유의 섹시함을 살리는 포즈를 잡으며 "썸네일로 이거하고 '몸매 과시용 옷 따로?' 이렇게 제목 붙여서 올리고 편하게 얘기하다 보면 사람들이 '언제 영상 나오나' 할 거다"라고 말해 엉뚱미를 뽐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b37f6fe5f3fa51576496f83e0bb49c4968714ce06651855e7acb57f1b2c4d" dmcf-pid="GtENOOqy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04505568atof.jpg" data-org-width="560" dmcf-mid="4dCryy41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news/20250516204505568at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6a3525fd1c7a84d7fcb53c681b610d3654803b957f4bba0d504aa3d7698f33" dmcf-pid="H0rchhKGyR" dmcf-ptype="general"> 또 조세호는 비비의 히트곡 '나쁜X'를 예로 들며 "비비는 자기 생각을 편하게 말하니까 자연스러운 것 같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51a103eb137fa6748123fac565fece6525ffc82a3296190a604bba75b467aa2e" dmcf-pid="Xpmkll9HTM" dmcf-ptype="general">이에 비비는 "저도 어떤 말을 했을 때 듣기 싫은 말이 있다. 욕도 적재적소에 잘 쓰고 맛있게 하는 분들이 계신다. 선생님들 같은 경우가 그렇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잘 되는 것 같다. 나이가 차야 재밌고 녹진함이 살아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욕한다고 모두 나쁜 사람이 아니고 욕 안 한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다.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고 안 드는 사람이 있는 거다. 욕을 맛있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선배님들 연기 보는 걸 좋아한다"라고 배우 이병헌과 황정민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89bf02b68da878e663d4d62bafff2aa15ef10dde8cc45afa5bd79eaf612244e" dmcf-pid="ZUsESS2Xlx"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또 미담…'68세' 노사연 "15년간 선물 받았다"('유병재') 05-16 다음 하영, 의사 집안 금수저인데 10평 원룸서 자취 “이사한 지 한 달”(편스토랑)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