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은퇴설 부인..."3~4편의 영화 더 있다" [할리웃통신] 작성일 05-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Dk00nb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d51e877420883f5cd0b8048632b469887c41f64ab5a775794b0362623e231f" dmcf-pid="8wwEppLK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report/20250516210602949ynmz.jpg" data-org-width="1000" dmcf-mid="VGwk00nb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report/20250516210602949yn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8a9541124742b6b8c986589ff53c8263a5ffc73f2cc43481abca8858a320e2" dmcf-pid="6rrDUUo9Yj"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60대의 나이에도 고난도 액션을 소화 중인 배우 톰 크루즈가 은퇴설에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c9100232a2abdac69db25c15ea51b487a94e9746125179c118bb4d9110ec9d6" dmcf-pid="Pmmwuug2ZN"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채널 'Entertainment Tonight'에는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그는 앞으로의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67be573d01345230f2b8b2770f568b41af13dbed6d690ba5d014aaba6dd01a4" dmcf-pid="Qssr77aVXa" dmcf-ptype="general">인터뷰 중 톰 크루즈는 "나는 영화 세트장과 편집실에 살면서 일주일에 7일 일한다"라며 영화를 향하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한 편의 영화를 끝냈고, 앞으로도 3~4편의 다른 영화가 있다"라며 이후에도 작업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0e6a3c7bf4de07ab1992ee117534be5fa45eefa401928f62cc437e00dff00e" dmcf-pid="xOOmzzNfHg" dmcf-ptype="general">또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나는 계속해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게 우리가 하는 일이다"라며 액션 장르에서의 활약도 예고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비롯해 '탑건: 매버릭', '잭 리처' 등의 액션 영화를 연출하며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춰온 감독이다.</p> <p contents-hash="bfa0c599f8498e87a757b8993d7d398dc4a9ef444c857372818dc9c378aa0e9a" dmcf-pid="y22KEE0CYo" dmcf-ptype="general">톰 크루즈는 오래전부터 은퇴설에 시달려 왔다. 지난 2016년 미국에서 그의 은퇴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고,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당시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속편 이후 몇몇 영화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흥행 파워가 떨어졌다고 생각한다"라는 톰 크루즈의 측근은 말을 인용해 은퇴설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8cf209a649e408834082ee30d33b60d09ffaa84a011679c88f873842e6c5c1d5" dmcf-pid="WVV9DDphXL" dmcf-ptype="general">이후 잠잠했던 톰 크루즈의 은퇴설은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개봉 이후 또 한 번 불거졌다.'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많은 장면에서 톰 크루즈가 대역 없이 고난도 액션을 소화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작품이다. 하지만 톰 크루즈가 60대에 접어들었고, 더는 원활하게 액션을 소화하기 힘들 거라는 의견이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3a6742489cd8a058bc1b3aa6bcdc549f0a454f7b18daedf79584bf9045e07b" dmcf-pid="Yff2wwUl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report/20250516210604326lny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e2KEE0C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tvreport/20250516210604326lny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daf43c6cc1453ae24d0f652a5f0aead324bcb2b4fef64273c99dfa33a2c475" dmcf-pid="G55XMMloZi"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에 공개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지난 8일, 한국에 방문한 톰 크루즈는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 영화는 지난 30년 동안 달려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정점이다. 그러나 이 이상은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1da94d671468726c2e5ff89af052a13806487c626c81da2883f63966b743392" dmcf-pid="H11ZRRSg1J"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향방은 알 수 없지만, 'Entertainment Tonight'과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가 당분간 은퇴하지 않는다는 건 확실해졌다.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 자체가 나라고 생각한다"라며 "여러분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배우로서 열정을 보인 톰 크루즈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은 듯하다.</p> <p contents-hash="b7c9b01ba6377bab1103eb5240bf8489155ac9bf88685d1ee6e48efafb1e7aca" dmcf-pid="Xtt5eevaZd" dmcf-ptype="general">62세에도 위험천만한 액션을 소화한 톰 크루즈의 활약은 17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bb70830a3dff1f3b4110106ca925448c1d679181086d06a82829e5bfa9b37d9" dmcf-pid="ZFF1ddTNHe"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스틸컷</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영, 이대 졸업→美 명문대 유학갔지만..배우 전향 이유 고백 [편스토랑][별별TV] 05-16 다음 이영지, 아부다비 현지 메이크업 파격 변신 “마음에 들어”(지락실3)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