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제이쓴, 준범 육아난이도 최하... “방송보다 육아가 쉬워” (금쪽 같은) 작성일 05-1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a488sd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0746332ecd5eb56569a9ba7c9c00a73a495fa3886efa266e3d6c024a584dd" dmcf-pid="Kyxu77aV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채널A ‘금쪽 같은 내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lgansports/20250516210053542jtlr.jpg" data-org-width="750" dmcf-mid="BMV1ttdz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ilgansports/20250516210053542jt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채널A ‘금쪽 같은 내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27057d73b036c93a5959b6e89284f2472ff1a681911b6c57b0dd2aa41c9685" dmcf-pid="9WM7zzNfOl" dmcf-ptype="general"> <br> <br>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br> <br>16일 채널A ‘금쪽 같은 내새끼’ (이하 ‘금쪽 같은’)에는 아내이자 코미디언 홍현희를 대신해 제이쓴이패널로 출연했다. <br> <br>장영란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같다. 이참에 현희 씨한테 준범이 맡기고 고정 멤버로 오셔라.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솔직히 육아랑 방송 중에 뭐가 더 쉽냐?”고 물었다. <br> <br>제이쓴은 기다렸다는 듯 “육아가 더 쉽다”고 답해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그는 “준범이가 집에서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면서 “요즘에 어린이지 다녀오면 ‘아빠 보고 싶었다’고 이야기도 한다. 32개월인데 대화가 되니까 신기하다. 덕분에 육아가 더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br> <br>한편 이날 ‘금쪽 같은’에는 스튜디오에는 두 달전부터 갑자기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초2 아들을 둔 가족이 출연, 엄마는 애교 많고 밝은 성격에 1학년 때까지는 학교생활도 잘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스토킹 고소’ 서민재 “아이 아빠와 대화 원해” 절박 심경 (종합) [단독] 05-16 다음 백종원 이어 류수영…"요리 사업? ♥박하선이 좋아할 듯, 재주 필요해" ('어남선')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