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라면에 진심…하루 세 끼 라면 먹은 적도” (‘편스토랑’)

작성일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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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today/20250516212404867igrc.jpg" data-org-width="700" dmcf-mid="4ZdeGGP3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tartoday/20250516212404867ig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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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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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영이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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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f9673f106cff52db3c08d9239b7790fdcc87bacf28be49af2ba9ff22a0e719f" dmcf-pid="QrqzEE0Ctl"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하영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7c451ee712a47d8a629f089a5daf87aa9ec15785643b77aa97eeb0eefb34770" dmcf-pid="xmBqDDph5h" dmcf-ptype="general">이날 하영은 “내 비밀의 공간이 있다”며 한 수납장으로 향했다. 이어 “아침에 이거 먹을 생각으로 너무 배고파하면서 잠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033dc1b2a393b384382889291e809b07e5681e6db9147f8e555b585a1ebcbd" dmcf-pid="yKwDqqj4tC" dmcf-ptype="general">수납장의 정체는 라면 금고였다. 수납장을 꽉 채운 라면에 이연복은 “라면이 종류별로 다 있다”고 감탄했다. 하영은 “라면 먹을 생각하면서 잔다. 라면을 제일 좋아한다”고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6c8c487fbb4ef17e92a0b74ea73f31e9790e3bdb66ffcb6b6f5f94fc9648523" dmcf-pid="W9rwBBA8ZI" dmcf-ptype="general">하영은 아침 7시 30분부터 라면을 끓여 눈길을 끌었다. 하영은 “라면 최대 3개까지 먹어봤다. 국물 라면 2개는 가뿐하고 짜장 라면까지 해서 3개 정도 먹었다. 하루에 세 끼를 라면으로 먹은 적도 있다. 진짜 진심이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f524d7da0dac3e6412466097ad2e8daef7c31a99995aa01b1ef18f2c3b2e699" dmcf-pid="Y2mrbbc6tO" dmcf-ptype="general">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GVsmKKkPXs"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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