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주연 ‘수상한 본부장’ 영화 버전 공개 작성일 05-1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otBBA8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546e96775362acbaccc9b5103f28bc4a95d222e9ae3206d537e8f0e82cf22" dmcf-pid="27gFbbc6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리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213815171ahvs.png" data-org-width="1100" dmcf-mid="Kdjp22Dx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sportskhan/20250516213815171ahv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리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8c3d8c9960c3b38a85025acd11333fe1aed28526aa38fe4c200f297381ee1f" dmcf-pid="Vza3KKkP7B" dmcf-ptype="general"><br><br>배우 배수빈 주연의 드라마 ‘수상한 본부장’이 영화로 돌아온다.<br><br>오리진엔터테인먼트 자체 제작 영화 ‘수상한 본부장’(시나리오·연출 김준권/ 원안 배수빈/ 제작 오리진엔터테인먼트)은 사회 초년생 다나(백도하 분)가 첫 직장이었던 중소 연예기획사에서 만난 괴짜 본부장(배수빈 분)의 수상한 행적을 추억하는 미스터리 코미디다.<br><br>작년 11월 각종 OTT를 통해 12분물 9부작 드라마로 먼저 공개된 ‘수상한 본부장’은 총 출동한 오리진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의 열연, 각각의 반전을 품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br><br>특히 명실상부한 베테랑 배우 배수빈이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극중 사회 초년생인 다나의 첫 직장인 중소 연예기획사의 본부장으로 분해, 앞선 작품들에서 보여준 온화한 멜로 감성을 지우고 속내를 알 수 없는 괴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여기에 신예 백도하, 함성민, 뉴페이스 문강민, 채서아 등 오리진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열연이 극 전반을 풍성하게 채워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더욱이 독특한 괴짜 상사부터 공감을 자아내는 사회초년생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라인, 장면의 감정을 극대화 하는 음악과 특수효과 등 참신한 구성과 편집이 더해져 극강의 보는 맛을 선사했다.<br><br>그런 가운데 영화 ‘수상한 본부장’은 이 같은 극의 재미를 유지하는 동시에 영화화를 통해 흐름 끊김 없는 90분물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각 캐릭터의 감정에 더욱 깊게 빠져들어 시리즈물 시청때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br><br>한편, 영화로 돌아온 배수빈 주연의 ‘수상한 본부장’은 오늘(16일)부터 KT GENIE TV, SK B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skylife, WAVVE, 씨네폭스, 웹하드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추후 왓챠, 티빙, 구글, 비플릭스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직 한 명만 5천억" 호날두, 전 종목 제치고 수입 1위 '사우디의 힘' 05-16 다음 “등교 거부로 유급 위기” 금쪽이, 母에 무차별 폭력까지…대체 왜? 05-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